되게 그래도 잘 지내던 친구였는데 어느새부턴가 은근 저를 무시하는 경향이 생긴거같아요
요즘엔 뭐라 말만 해도 되게 꼽주듯이 얘기하거나 부정적으로 얘기를 하던데 또 그렇다고 거기에 반응하면 되게 저만 스트레스를 쌓이는것 같아서 골치가 아프네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친구를 무시하는 사람은 진짜 내 사람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손절하는게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그런 친구는 차라리 없는게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바로 손절하시는게 좋기는 한데, 그게 어렵다면 거리를 두시고 자주 마주치지 않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본인에게 안 좋은 영향을 주는 친구는 그냥 멀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거리를 두세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어느순간 그렇게 변했다면 그 친구는 님을 친구보다는 자기 자신보다 아랫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나봅니다.
더이상 관계를 지속하면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정리를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나도 그런 친구가 있어서 질문자 님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내 경험에 비추어보면,
그 친구 입장에서는 질문자 님의 스펙, 커리어 등이 그 친구분을 앞질러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그런 사람들과는 친하게 지낼 필요없어요.
나도 친구들과 엮이다보니까 느끼는게,
괜히 겸손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호랑이85입니다.
보통 그런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멀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냥 나와 오래갈 친구는 아니다라고 생각하시고 멀어지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런 친구는 멀리하는게 좋을듯합니다~스트레스 받으면까지 옆에 있을필요가 있는지 질문자님이 판단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그런 친구들은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나중에 나이를 먹어도 변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자기가 나서서 급을 나눠 친구들끼리 파벌을 만들어버릴 가능성도 높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나이 먹고도 그러고 다닙니다
그러니 최대한 빠르게 손절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소통남입니다.
친구로지내면안된다고생각합니다.
친할수록 더잘해주는게 친구지요
나이가 들수록 맞는사람하고만 지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