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녀와농부꾼입니다.
저도 아들 딸 키우고 있는데, 자녀들이 말을 안 듣는 것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데 관점을 달리 보면 재밌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먼저 나는 어려서 부모의 말을 잘 들었나, 아마 부모의 말을 잘 듣는 자녀는 10%도 안 될꺼에요
즉 말을 잘 안 듣는 자녀가 어쩌면 당연한 거라는 거죠
이 말은 말을 잘 듣는 자녀를 만드려는 것은 부모로서 배려도 있고, 미래를 위한 투자도 있지만 어쩌면 본인의 욕심도 섞여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말을 잘 안 듣는 요소도 따로 분류해서 보셔야 할 꺼에요
대체로 말을 잘 안듣는다고 말하면,
공부를 안 한다, 밥을 안 먹는다, 심부름을 안한다, 무언가 시키는 것을 안한다 이런 부분이데,
만원 주고 pc방 가라고 하면 잘 갈꺼에요
재밌는 관점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충분한 대화 그리고 자녀가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 그리고 서로 적당한 타협을 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혼자 그것을 안 것은 아니고 전문가 분들과 다양한 상담으로 알게되었는데,
지금은 잘 실천하려 노력하고, 옆에 선녀에게도 알려주며 잘 타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