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인내심이 적고 뭐든지 빨리빨리 하길 원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불편과 갈라치기도 많이진거같고..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 옛날에 나라가 빨리 성장하려고 한것때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