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을 가입할 때 진단금 수술비에 관해서 알고 싶은 게 있어요.

Question

요즘 보험을 가입할 때 진단금이랑 수술비를 비율을 어느 정도로 맞춰야 하는 건가요? 당연히 진단금이 조금 더 많겠지만 그 비율을 알고 싶어요.

Answer 1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수술비는 종수술비특약이나 N대수술비특약 둘중 하나만 있으면 되고

진단금 중점으로 가입하면 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유재경 보험전문가입니다.

둘 사이는 상호 비율을 맞추는 보험의 성격이 아닙니다. 암진단비는 생활비 혹은 연봉의 1.2배, 뇌, 심장진단비는 2~3천(수술과 함께 가입), 수술비는 종수술비, 질병/상해수술비, N대수술비를 두루 가입하는 겁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이성진 손해사정사입니다.

1. 진단비와 수술비의 적정 비율은 특별히 없습니다. 최근에는 수술비, 입원비 보다는 진단비를 더 높게 가입을 합니다.

2. 진단비를 높게 가입하여 수술, 입원비를 충당할 수 있으며, 진단비를 높게 가입하고 기본 금액으로 수술비 가입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지출 가능한 보험료 및 가입하고자 하는 진단비를 먼저 생각하시고, 추가로 가입이 가능하다면 수술비를 가입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Answer 4

안녕하세요. 김은성 보험전문가입니다.

비율보다는 진단금을 우선으로 하시고, 보험료 여유가 되신다면 수술비를 추가로 구성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가입자의 선택에 따라 가입할수 있고 보험료가 부담되지않는 범위에서 가입하면됩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김윤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수술비와 진단금의 경우 일반적으로 진단금의 비중이 더 크게 배분됩니다. 개인적으로 비율보다는 해당 두개의 특약은 중요하고 꼭 가입해야되는 특약이기떄문에 최대한의 금액으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김병선 보험전문가입니다.

비율이라곤 딱히 없습니다.

다만 보험사에서 정의를 해놓은 부분은 진단비는 그 질환이라는 진단확정을 받았을 시 보험금 지급이므로

진료를 보시고 질병분류코드만 부합이 된다라면 보험금 지급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수술비같은경우엔 보험사에서 정의를 해놓길 의사면허를 가진자가 의료기구를 통하여 직접적인 목적으로

절단 및 절제를 했을 시에만 수술이라고 정의를 해놓았기에 수술비보단 진단비에 포커싱을 맞춰주심이 맞습니다.

다만 수술비쪽으론 비율이라고보단 포괄주의적으로 질병수술비,상해수술비가 우선적으로 맞춰져야하며

그 다음으로 우선순위를 둬야 할 것이 질병,상해 1-5종수술비입니다.

각각 질환들은 종별로 묶어놨고 1종이 제일 소프트한 질환이며 5종이 심각한 질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5종으로 가면 갈 수록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많고 종별로 열거를 해놨다라해서 열거주의라 부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김민성 보험전문가입니다.

수술비 보다는 진단비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진단 받고 수술을 해야만 보상되는 수술특약과

진단만 받아도 보상되는 진단비 특약은 다르니까요.

실비와 함께 진단비 보장을 준비하시고,

그래도 여유가 있다면 그때부터 수술비 보장 추가를 고민해보세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따로 비율이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과하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정도만 가입을 하시면 됩니다.

진단금의 경우 대부분 자신의 연봉정도로 해놓고 수술비는 1~2구좌만 넣습니다.

Answer 10

안녕하세요. 장창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진단비와 수술비를 어느정도 맞춰야되는 기준은
선생님의 경제 사정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권해드리는 사항은
3대 진단비
암 5000
뇌 2000
심 2000

종 수술비, N대 수술비 정도 권해드립니다
자세한 설명 필요하시다면 말씀해주세요

Answer 11

모든 보험사 취급하는 프라임에셋 노현수팀장입니다.

사람이 아프거나 다쳐서 병원에 가게되면 가장 먼저 발생하는것은

의사의 "진단" 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보험으로는 "진단비"를 갖추는것이 가장 우선적이지만,

보험 청구하여 받을 확률이 높은 만큼 보험료가 비싸게 측정되는 항목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2차 보상 개념으로 진단비와 함께 쓸 수 있는

"수술비"를 추가해두는것이 일반적인데,

요즘에는 암뇌심장 진단비와 + 질병상해수술비 + 1~5종 수술비를 함께 구성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실비와 함께 사용 가능하면서, 병원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가성비 있는 구성안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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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12

안녕하세요. 박재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진단비 준비를 잘 하셨다면 경제적인 여유에 맞춰서 수술비를 조정을 합니다.

수술비의 비중보다는 진단비의 비중이 높은 것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