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저는 게임원화가가 잘 맞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부모님께서 아직 직업을 정하기엔 이르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대학도 게임원화쪽으로 가는게 이르다고 하셔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미술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초등학교 저학년때 미술로 진로를 정했고요, 그 꿈은 아직까지도 굳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조금씩 갈등했었습니다. 저는 캐릭터를 주로 그리고싶고, 캐릭터를 그릴때 가장 행복한데 여태까지 입시미술만 해왔었습니다. 저희 지역에 캐릭터나 만화, 애니 등등 이런쪽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원이 없었거든요. 저는 캐릭터를 그리고 싶다고 몇번이나 생각했었지만 입시미술 학원선생님들도 게임이나 애니쪽으로 계속 가는건 위험한 선택이라고 하셨고 부모님도 그렇게 생각하십니다. 그래서 먼저 디자인과에 가서 자격증을 취득한 다음에 캐릭터나, 게임회사 등등 하고싶은걸 하라고 했었어요.하지만 저는 게임원화가가 저랑 너무나도 잘 맞을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이쪽으로 깊은 우물을 파고싶은데 부모님께선 다양성을 가지라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