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의 주요 지표인 GDP, 인플레이션, 실업률은 어떤 분야에서 사용되나요?
거시경제의 주요 지표인 GDP, 인플레이션, 실업률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또한 이러한 지표들이 경제 상황을 어떻게 반영하며 정책 결정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GDP라고 하는 것은 국내총생산을 의미하는 것이고 이는 국내에서 생산되어진 부가가치생산품에 대한 합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통 경제성장률로 인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은 물가의 상승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보통 화폐의 상대적인 가치를 이야기하는 것인데 인플레이션율은 2%를 초과하게 되면 높다고 평가하게 되요
마지막으로 실업률은 높은 경우에는 경제가 침체되어 있어서 향후 금리인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고 반대로 실업률이 낮으면 경제가 활성화되어 있어서 경제의 순환이 좋은 대신에 금리인상의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근 미연준에서 금리인상 규묘 및 시기를 결정할때 주요지표로 사용된 지표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경제주요 지표인 GDP, 인플레이션, 실업률 등의 경우 정부와 통화정책기관의 정책 결정 그리고 기업의 투자 진행 등의 의사결정에 전반적으로 해당 지표를 활용하여 의사결정에 반영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거시경제 지표를 활용하여 중앙은행는 통화정책의 방향성을 결정하여 경기의 속도를 조절합니다.
만약에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게 나오고, 실업율이 매우 낮게 나온다면, 경기 과열된 상황으로, 물가가 더욱 더 오를 수 있기 때문에, 금리인상 등을 통해서 과열된 경기를 식히고자 합니다.
반대로 인플레이션이 전년비 하락하는 등 디플레이션 국면으로 진입했다거나, 실업률이 크게 상승한 경우에는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지 않도록 금리인하 등을 통한 완화정책을 통해서 경기를 부양하고자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GDP는 국내총생산을 의미하며, 한 나라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합산한 지표입니다.
인플레이션은 물가 상승률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경제가 성장하면서 수요가 증가하면 물가가 상승하게 되는데, 이를 인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실업률은 경제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실업 상태에 있는 인구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러한 경제 지표들은 경제 상황을 반영하고 정부의 경제 정책 결정에 활용되며 GDP는 경제 성장과 국가의 경제 활동을 측정하여 정부가 경제 성장을 촉진하거나 경제 위기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인플레이션은 물가 상승률을 측정하여 정부가 통화정책을 조절하고 물가 안정을 유지하는 데 활용됩니다. 실업률은 경제의 건강 상태와 노동 시장의 활동성을 파악하여 정부가 고용 창출 정책을 시행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정책방향을 잡고 결정을 하게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GDP와 같은 경우 그 국가의 경제력 등을 파악하는데 사용
인플레이션과 같은 경우 그 국가의 기준금리 결정에 사용
실업률 또한 그 국가의 기준금리 결정에 사용 및 노동정책 등에 사용되나
위 모두가 중요한 것으로 한 분야에만 사용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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