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쉬고 싶은데 애들과함께하기에 더힘든데 쉴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
직장인이며 12,9살(여)있습니다
사람스럽지만 휴일에 집에있어도 같이놀자고
힘들게하고 나가서도 운전등 같이활동해야되고
힘들수밖에 없는것은 알지만 덜힘들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12살, 9살이면 친구를 좋아할때이고 꼭 부모님이 같이 놀아 주어야 하는 나이는 아닌거 같습니다.굳이 힘드신데 함께 해주어야 한다면 주별로 계획을 정하시기 바랍니다.한달에 한두번은 주말에 함께 해주시고 나머지 주간은 아빠가 쉬는 주간으로 정하서 컨디션 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아이들끼리 간단한 운동이나 게임을 하도록 가르쳐 주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이제 조금만있으면 엄마 아빠와 휴일에 같이 있지 않으려할것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아이들이 따라다닐때 여기저기 많이 다니셔서 좋은 추억 많이 남겨주세요. 여장아이들은 사춘기가 빨리와서 부모님보단 친구들과 휴일에 약속을 잡거나 혼자 집에 있으려할것입니다. 그때되면 좀 더 놀아줄걸 하는 아쉬움이 남을 것입니다.지금 현재의 아이들과 많은 시간 함께해주세요. 곧옵니다. 사춘기~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배우자분과 휴일에 육아를 하는 시간을 분담해서 그 시간동안에는 온전히 휴식을 취하면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직장일과 육아를 병행하셔서
체력적으로 힘드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말에 낮잠도 주무시고 평소에 잠도 많이 주무시며
종합비타민 등도 챙겨드시면 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배유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2살 9살 딸이라면 .. 이제는 부모님 없이도 놀수있는 나이인데요
휴일에는 당연히 부모님들도 쉬고싶은 마음이 들수밖에없죠
당연히 힘이 드실텐데 놀아주시는것이 아이들입장에서는 당연히 좋습니다
하지만 억지로 놀아주는것도 텐션이나 흥미가 떨어질수있으니
아이들과 타협을 해서 주말중 일부시간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으로 정해두고,
일부시간만은 서로 독립적인 놀이를 제안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예를들어 독서나,둘이나갔다오기등등
아이들과 서로 소통하며 해결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휴일에 쉬고 싶지만 애들과 함께해야한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가벼운 야외 활동: 집에서 벗어나서 자연 속에서 가벼운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까운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공원에서 캐치볼을 던지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가족 영화 시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해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가족 요리 대회: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요리 대회를 열어보세요. 예를 들어,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을 선택하고, 각자 요리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족 게임 시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보드 게임이나 카드 게임을 하면서 가족 모두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각자 자기 시간 즐기기: 각자가 자신만의 취미나 관심사에 대해 시간을 보내면서 휴식 시간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휴식을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아이들과 함께
노는 것도 시기가 있습니다. 조금 더 성장하면 부모가 함께 시간을 보내자고
해도 아이들이 같이 돌지 않는 시기가 옵니다. 어렵더라도 현재 상황을 즐기시고
가능하면 많은 추억을 만들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시간은 되돌릴수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놀고 쉬는 시간을 정하여 쉬어보세요
아이에게 부모님도 쉬어야 할 시간이 필요함을 이야기 하고 놀이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소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지치지 않고 하루종일 놀고 싶어하고 활동량도 무척 많습니다.
2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은 더욱 힘들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주말만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항상 주말 이벤트나 외출을 만들게 되는 것이 대한민국 부모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만약, 맞벌이하신다면 제가 아는 지인의 방법을 공유드립니다.
- 맞벌이로 2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과 5살. 여아와 남아입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주말에 좀 쉬고 싶은데 두 아이가 놀자고 해서 부부가 머리를 맞대로 찾은 방법이 주말 교대 육아입니다.
- 주말에 순번을 정해 부부 중 한명씩 육아를 하고, 나머지 한명은 하루종일 자유시간을 준다고 합니다.
예) 첫주 일요일은 엄마가 아이들을 하루종일 보고, 놀아줍니다. 그리고 아빠는 낚시를 하러 간다고 합니다.
다음주 일요일은 아빠가 아이들을 하루종일 돌봅니다, 엄마는 일요일 하루를 외출하고요.
- 젊은 친구들이라 육아도 트렌디하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맞벌이 육아와 여가를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은 일주일 동안 일하고 주말에 쉴려고 하는 데 아이들은 일주일 동안 학교 다니느라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놀려고 주말을 손꼽아 기다리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잘 상의해서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놀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까운 공원이나, 박물관, 아쿠아룸 등을 찾아 보십시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휴일에 같이 노는게 힘들다면 외출을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약속을 잡아서 나간다거나 하는것도 좋으며
또는 멀리가지말고
인근에서 놀이를 진행해보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처럼만에 휴식을 취해야 하는 데 아이들과 놀아주느라 더 힘든 하루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집에서 책도 읽어 주시고, 아이들에게 만들기를 해보라고 하는 것도 시간도 오래 걸리고, 아이들도 좋아하니, 괜찮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아이클레이로 만들기를 하게 되면, 아이들이 집중해서 놀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보시길 바래요.
보드게임 같은 것을 아이와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두명의 딸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간단한 보드게임(부르마블 등)을 준비해 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그 시기의 아이들은 관계의 중심이 가족에서 친구로 넘어가기 때문에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보게 하는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