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팀장하고 성격이 안 맞는데 어떡할까요

뭐 시켜서 해가면 까먹거나 이거 왜 했냐는 눈빛 보내는 진짜 암걸릴듯한 캐릭 입니다. 전 좀 꼼꼼하고 완벽주의적이라 곧이곧대로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오더 받으면 다 하는데 저러니 미쳐버리겠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시켜서 당일 야근 하면서 내일 보고서 들고 가면 정작 보고 듣고 그냥 뭉개버려요. 이럴거면 왜 시킨거야란 생각만..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제가 요즘 야근이 많으니 어제 이런 소릴 하네요. "일이 너무 많은듯 한데 업무분장을 다시 해줘야 되지 않을까 싶다" 전 현재 맡은 업무에 만족하고 있고 제가 원하는건 업무 분장이 아니라 이런 불필요한 지시를 없애고 필요한 것만 시키는 명확한 지시를 내려주는 겁니다. 현재 기본 베이스 업무가 많은건 아닌데 이걸 많게 만드는게 본인의 보고서 만들라는 지시들인줄은 몰라요. 진짜 이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어떡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같이 일하는 상사나 동료나 후배와 일이 잘 맞게 돌아가는게 가장 좋겠지만

    지금 상황은 상사와 깊이 대화를 해봐야 할거같습니다.

    지금처럼 혼자만 끙끙 앓고 있으면 절대 바뀌는건 없어요

  • 그럴떄는 그냥 사석에서 따로 이야기해보는게 가장좋죠 일을 앞으로 계속같이해나갈사이라면 불편함이있으면 안되니까요 ....

  • 안녕하세요 질문을 읽어 보니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진짜 배려심과 이해심이 부족하고 이기주의 상사 입니다. 일일업무일지 작성해서 매일 보고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