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팀장직을 후임한테 내려줬는데

원래도 성격이 누구한테 시키고 일을 못하는 스타일이라 먼저하는 스타일인데, 주변사람들은 내가 그 팀장을 못내려놔서 그렇다고 욕심이많다고 오해를 해요.

그런오해를 받기싫어서 그냥 주어진일만 하는데 자꾸 불편한 것들이 보이는데 어떡하죠....? 제욕심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후임한테 팀장직을 줬다라????

    그건 회사 측에서 암묵적으로 질문자 님이 스스로 그만두라는 시그널입니다.

    분위기를 보고 잘 판단하세요.

  • 먼저하는 스타일이시라면 오히려 주변 동료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누군가 시켜서 하는 수동적인 모습 보다는 적극적으로 먼저 나서서 하는게 리더의 역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우선 팀장직을 잘 수행하셨고 주변 동료분들 평판이 좋으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자님 스타일대로 계속하시고 나중에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주변 동료분들이 팀장님이라는 직급 대신 과장이나 선배님 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때쯤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팀장을 못내려놔서 그렇다는 오해는 자연스럽게 풀릴 것 같습니다.

  • 회사에서는 단순히 일을 잘하는지 뿐만 아니라 회사와의 방향이 맞는지, 팀원을 잘 다룰 수 있는지, 주인의식 갖고 일하는 사람인지 등 고려해서 선정하는 것이니 있는 자리에서 포지션대로 능력을 잘 발휘하시면 기회가 올거에요.

    현재 이미지에서 섣부르게 후임에게 잘 못한다고 피드백을 한다면 이득보다 손해가 클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