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식자리가 너무 불편하고 싫은데 마지못해서 참석을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회식자리에 참석하고싶지 않을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주로 가족중에 아픈 사람이 있어서 돌봐드리러 가야한다는걸 입사초기부터 어필했었습니다. 회사에 입사하기 전 실제로 아버지께서 폐암으로 투병을 하셨었는데요. 다행히 좋아지셨지만 지금도 자주 써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각종 핑계를 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가정사죠.
그러나 그것도 많이 써먹으면 다들 눈치 채기 마련이구요.
가능한 참석은 하시고 빨리 튀는 법을 연구하세요.
안녕하세요. 전투바지입니다. 회식자리를 피할수있는 좋은방법은 가족 핑계입니다. 아기가 있다면 아프다. 아니면 가족 생일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근데 너무 자주쓰면 눈치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메로나우유입니다.
아파다고 빠지는 방법과 집에 큰일이 있다고 빠지는 방법 아니면 누군가 아프다고 해서 빠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회식 자리에 참석하고 싶지 않을 때 선약이 있다고 거짓말치거나 또는 아프다고 그러고 고향에서 어머님이 올라 왔다고 거짓말 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회식이 있는날 연차를 사용하세요.집안에 일이 생겨서
부득이 하게 연차를 사용한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