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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모두친구

우리는모두친구

성추행, 모욕죄 고소 가능여부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27살 남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6개월전 2023년 8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부산에 아는 지인(남동생) 가게에 놀러갔다가 영업 종료후 그 가게 동료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저는 약을 복용하고 있던 중이라 술은 한모금도 입에 대지 않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에 아는 지인과, 그 지인과 썸을 타고있던 여자동생이랑 얘기중에 내가 마사지를 잘한다 했고 그럼 마사지를 해달라 해서 제가 마사지를 해주겠다 라는 말이나와

술을 다 마신 후에, 남동생 집으로 오일을 산 후에 다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더 나누다가 마사지를 하자가 되어서 여자동생이 먼저 받겠다고 하게 되었고, 오일을 써야하는 탓에 모든 옷을 탈의한 후에 마사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거실과 안방이 문 하나로 분리되어있는 원룸형이었고 남동생은 침대에 누워있고 여동생은 거실에서 엎드리고/ 누우며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목, 어깨, 팔, 다리, 겨드랑이, 가슴, 배 등 전신 마사지를 해주었고, 어느 부위를 할때마다 불편하지는 않은지, 아프지는 않은지, 계속 물어보며 마사지를 진행했습니다.


다리마사지를 하다가 사타구니쪽을 마사지할때 여성의 아랫부분이 함께 만져졌었지만, 이때도 불편한것은 없는지 시원한지 물어보며 마사지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때 그녀의 거절의사나 불편의사는 없었고, 시원하다 좋다. 괜찮다 라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총 마사지 30분 정도를 해준 후에, 여동생한테는 씻으러 가라고 하였고 남동생은 등과 목 허리만 해달라고 하여 상의만 탈의후 마사지를 진행해 주었습니다. 그러던 중,

둘이 잘되고 있어서 좋겠다. "오늘 내가 집으로 돌아가고 나면 둘이 하겠네?"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에이 형님 아닙니다~" 하면서 대답을 회피하길래

"적당히 잘 빠져줄테니까 나 가면 알아서해~"

"너가 안먹으면 내가 먹고 가뿐디" 라고 장난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냥 마사지를 더 해주며 시원하냐 압은 괜찮으냐 등 물어보며 마사지를 약 15분쯤 했습니다.

더이상 할 곳이 없었고 끝내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난후에 이야기를 좀더 나누고, 아침 7시 50분 즈음 택시를 타러 나와서 다같이 1층에서 흡연을 한 후에 혼자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날 저녁 6~7시쯤 가게 오픈을 했느냐 라는 전화를 했고

"오픈준비중이다" 하길래

"저녁은 먹었느냐 뭐라도 시켜줄까? 다음에 또 놀러가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로부터 이틀 후 25일에 전라상태인 썸녀를 마사지해준것과, "따먹는다"라는 말을 했던것이 마음에 걸려 남동생한테 연락을 해 보았지만 연락이 되지않아 고민을 하다 당시 여자친구였던 누나한테 말을했고, 그 누나는 둘 모두와 친분이 있어 부산으로 가 물어보고 커버를 좀 해주겠다 하여 부산으로갔고, 모든 상황을 들은 후에 둘은 그런 행동과 말을 한 저에게 화가 났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그 일로인해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게 되었고


당시 그 남동생이 일하고 있던 가게 사장 형, 아내인 누나, 남동생, 썸녀, 여자친구 모두에게 카톡과 전화로 사과말씀을 드리고 기존에 일하던 가게를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 다니던 중 2024년 3월부터 4월까지 회사에서 대회가 있어 파트타이머들을 고용하였는데, 이때 '전여자친구'도 오게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마주쳤던 순간들이 몇번 있었지만 모른척 하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회사 선배들이 와서 파트타임중에 어떤분이 저에대해 "여자에 미쳤다, 강간미수범이다" 등의 이야기를 교육중 및 회사에서 이야기하고 다니는 것을 들었다 라고 전해주며 사실확인을 저에게 하였습니다.


저는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 그저 사이가 좋지 않은분이 있는데, MSG를 좀 쳐서 이야기하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러고 난 후 갑자기 '전 여자친구'가 카톡이 와서


(특정 회사 및 인물을 알 수 있는 부분들은 블러처리함)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미 여러사람들에게 얘기를 하고 다녔다는걸 듣고 난 뒤였습니다.


대응을 하려하니 그 남동생과 여동생과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 입김을 넣어 성추행 관련으로 다시금 신고를 하게끔 유도 할수도 있는 사람이라 걱정도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던 중에,




라며 카톡이 금일 왔습니다.


이 회사를 택하고 지내면서 오랫동안 다니려고 생각하고 잘 해보려 노력하며 지냈는데, 이미 여러 사람들에게 따가운 눈초리와 부담스런 눈빛 어디서 내 얘기가 또 돌고있는지 매일 신경쓰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내일 회사를 출근하면 들이 받겠다는건지 어쩌자는건지

잠도 못자고 답답한 마음에 이 질문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 남동생과 썸녀는 서로가 다른 여자친구와 남자친구를 만나 잘 지내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이런 사실로 그 남동생의 썸녀가 저에게 성추행 신고가 가능한지, 거절의사 및 불편하다 의사가 없었는데 성추행이 이루어지는지가 궁금합니다.

그 남동생 방 안에 다같이 있어서 강제적으로는 절대 무엇인가를 할 수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즉 강제성은 절대 없었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있어서, 옷을 직접 벗었지 제가 벗기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전 여자친구' 상대로

협박죄 및 허위사실 명예훼손 / 사실적시 명예훼손 고소가 가능할지와,

전여자친구는 통화를 할때 항상 자동녹음이 되는데,

부산에 내려가 저와 남동생 사이에 있었던 일을 듣고, 저와 전화를 했을 당시에 녹음된 통화녹음본을 가지고 남동생의 썸녀가 증거로 사용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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