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취직하게 되서 첫 출근을 했는데 회사동기 중에 진짜 제 이상형이신분을 봐서요. 근데 이제 입사했는데 고백하면 연애하러 왔냐는 말을 들을까봐 그냥 지켜만 보는데 다른 선배들도 좋아하셔서 어필하는게 보여서요. 저도 지켜만 보지말고 고백해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세상에서제일빠른 나무늘보22입니다.
일단 너무 맘에 들고 이상형이면 눈치보지 말고
조심스럽게 고백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러다 다른사람이 먼저 사귀면 잠 못잘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인기가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상당히 괴로운 일입니다
보통 이성친구가 많고 나중에 결혼 후에도 속썩이거나 바람피는 경우가 있습니다
적당한 사람만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보랏빛비쿠냐170입니다.
용기를 내서 고백을 해보세요. 인연이라는게 쉽게 만날수 있는 게 아니니까 시도는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