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 기술이 발전하기 이전에는 질병의 원인을 미생물이나 바이러스로 이해하기보다는 주술적, 종교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본적인 의료 행위는 상처를 소독하고 드레싱하는 수준이었으나, 이는 주로 약초를 이용하거나 열을 가하는 등의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수술 시 마취는 아편, 대마, 알코올 등의 약초나 물질을 사용하여 통증을 완화하거나, 환자를 기절시키기 위해 머리를 두드리거나 목을 조르는 등의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의학기술발달이전에는 약초나 부황, 사혈, 등의 정통적인 경험적 방법에 의존했고, 감염예방 개념도 부족했다고합니다. 마취는 19세기 이전에 술이나 아편, 물리적인 억제 등이 사용되었고, 이더와 클로로포름이 들장한 1840년대부터는 본격적인 마취의학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