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많이 고민이 되실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장단점이 있죠,
장점은 역시 임금이 올라가면서 가정에 그만큼 여유가 있어지죠, 대출이 있으면 그만큼 빨리 갚을수도 있고요
본인으로 봤을땐 경험이 많이 쌓이겠죠? 해외파견 다녀와서 언제가 이직하게 되면 해외파견 나간건 플러스가 될겁니다.
단점은 역시 가족과 떨어져서 살야 된다는거죠, 즉 향수병이 올수도 있고요, 음식이나 문화를 또 적응하셔야 되니까요,
글쓴이분한테 어느게 가장 베스트인지 고민 하시길 바래요,
저 개인적이라면 파견 나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