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애인과 어제 헤어졌는데요.
그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친구로 지낼수 있으면 지내자구요.
그런데 그말을 엄청 쉽게 해서 조금 놀랐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은 실제로 친구로 잘 지내고 계신분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