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 조카가 있습니다.
더 애기 때는 아주 밝고 말도 잘하고 활동적이었는데
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유난히 말수도 줄어들고
밝지가 않다고 합니다.
부모가 맞벌이로 할머니 손에 키우고 있는데
그런 영향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