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 상담 도와주세요...ㅠㅠㅠㅠ
3년 반 만난 남자친구한테 차였습니다. 권태기 인것 같은데 자신은 노력할 생각이 없다고 차였습니다.
한달 반전 제 생일날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하던 사람인데 저번주에 더이상 저를 좋아하지 않는 것같다고,
혼자 있는 생활이 더 편하고 연락을 안해도 제 생각이 안난다고 합니다.
남자친구가 1월달부터 일때문에 바빴습니다. 1월 달부터 4월까지,, 너무 바쁜걸 제가 옆에서 봐왔고
현재도 바쁩니다.
헤어지고 나서 연락이 한번 왔는데 그냥 제가 지금 불안정한 시기 (취준) 라서 걱정이 돼서 연락했다고 하더군요.
다시 만날 생각은 없다고 미안하다고 울면서 연락 안하겠다고 합니다.
그이후로 여태 일주일 간 연락 없었습니다.
2주 전에도 사랑한다고 해주던 사람인데 갑자기 이렇게 변했습니다.
심리가 뭘까요?
본인은 그냥 혼자 마음이 식었고 정 때문에 사귀었던것 같다고 합니다.
저도 잘 모르겠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런 상황은 정말 마음이 아프고 혼란스럽겠어요, 남자친구가 바쁘고 힘든 시기라서 감정을 정리하는 과정일 수도 있고,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너무 조급하게 굴기보다는 자신을 돌보고, 시간과 공간을 주는 게 필요하답니다, 결국은 서로의 마음이 다시 돌아올 수도 있고, 아니면 새로운 길을 찾을 수도 있으니, 자신을 사랑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지내는 게 가장 중요하니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차분히 기다리세요.
저도 6년이라는 시간동안 장기간 연애를 해본 적이 있는데
어느 순간 의무적으로 만난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들이 있긴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들이 이별까지 연결되진 않았습니다
물론 이런 것은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인데
분명한 것은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들은 잡는 것이 아닙니다
한번 떠난 마음을 잡아봤자 다시 잘 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그냥 감정 소비하지 마시고 마음정리하시는 것이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그 사랑한다고 말한게 그냥 의무적으로 말한걸수도 있어요 정말 사랑해야만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그냥 의무적으로 혹은 버릇적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헤어지자고 했다는건
정말로 사랑이 식어서 그랬을 가능성도 아주 높고요 사랑이 식은 사람과 사귀는건 불가능 하기 때문에
마음 정리를 잘 하시는게 맞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 그렇듯이 2주전까지 사랑한다고 해놓고 갑자기 변했다는 것은 누군가를 사귀고 있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아마 현실이라는 벽에부딪히면서 연애를지속할수 없거나 아니면 충분한 사랑을 받지못하다가 마음이 틀어진걸수도있고요 대부분이 현실에부딪히면 연애라는 꿈에서 깨어나더라구요
사람에 마음이란게 영원한건 없습니다.
사랑에 감정도 마찬가지로 영원한건 없어요^^;;
서로 친숙해지고 편안해지면서 평생을 살아가게 되는거구요
그럼에도 상대방이 원치 않는다면 방법은 없습니다.
하루빨리 마음얼 정리하고 시간이 필요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