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놀러간다는데 이해해야할까요?
썸타던 여자와 사귀게 되었는데 주말에 1박2일로 놀러간다고 하네요.
사귀기 전에 미리잡혀 있던 일정이여서 알겠다고는 했지만 남자3 여자2 이렇게라고 합니다.
친구 부모님댁에서 잠은 잔다고 하고
30대인데 알아서 하겠거니 넘어가야겠죠?
걱정은 여자친구가 술을 너무 좋아한다는거에요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귀기전에 생긴 약속이라 하더라도 사귄후에는 상황이 바뀌었으니 안가는게 맞습니다 질문자님도 덜 불안하실거고요 허나 꼭 가야한다면 이번만 믿고 보내주시고 다음에는 절대 안된다고 못박아 두세요
그래도 친구 부모님 집에서 잔다고 하니 그나마 나은 상황이기는 하나... 저라면 보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놀러 갈지, 말지는 결국은 상대가 선택하는 것이겠지만, 저는 ‘솔직히 난 너가 거기 안갔으면 좋겠다. 너가 거기에 가면 내 마음이 계속 불안할 것 같다.’ 하고 말은 할 것 같아요.
사귀기 전에 잡힌 약속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래도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생겼다면 상대를 배려해서 이런 일은 왠만하면 만들지 않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술좋아 하는 사람, 친구좋아하는 사람 과는 사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친구 부모님집에서 잔다고는 하지만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안보내는것이 좋겠지만 미리 잡혀있는거라 어쩔수 없을것 같네요
30대 여자인데 남여 섞어서 놀러간다? 이해가 안 되네요 그 나이대인데 정신연령이 어린 게 아니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 같아요. 보통 그 나이면 상대가 여행가는 사람들이 친구라고 말해도 기분나빠하거나 불편해 할 것을 알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하지 않거나 몰래 가겠죠. 근데 아무리 친하고 편한 친구라고 해도 이성들과 같이 여행을 간다는 걸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는 건 보통의 사고는 아니란 겁니다. 가치관이 많이 다르고 시시각각 의견차이로 부딪힐 것 같아요.
썸 타던 여자친구가 이제 연인이 되었지만은, 다른 남자들과 1박 2일로 여행을 간다고요, 연인이 되기 전에 약속 잡은 거라지만은, 지금은 가려면, 남자친구 생각을 해야지요. 30대라 면서 그렇게 생각이 짪은가요? 더구나 여자친구가술도 너무 좋아 한다면서요 , 무언가 낌새가 좋지 못합니다. 여자친구가 불안해 보이고 신뢰가 안가보입니다, 남자친구가 못 가게 막아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충분히 고민 되는 질문입니다. 저는 보내지 않을 거 같습니다. 친구 부모님 집에서 잠을 잔다고 해도 술을 좋아 한다는 것이 가장 걸립니다. 사귀기 전에 약속이 되어 있어도 안 가는 것이 배려하는 것인데 이 부분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썸타다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가지 마라고 말 하는것이 어려운 입장 이신 거 같은데 그래도 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을 하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여자친구끼리만 간다면 이해 하겠는데 남자들과 같이 간다니 가지 마라고 말리는것이 좋을것 갇습니다ㆍ여자친구는 술을 좋아한다니 과음을 하면 이성을 잃을수도 있으니까요ㆍ
나이 30대 이시면 각자 알아서 할 나이대 입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쿨하게 잘 놀다 오라고 하세요.
일단 안심은 남녀 짝이 맞지 않으니 서로 눈이 맞을 일은 없는듯 합니다 ㅎㅎㅎ
가지 말라고 했는데 여친이 가지 않으면 괜찮은데, 그래도 놀러 가면 괜시리 마음만 상합니다.
대신에 술은 조금만 먹고 자주 통화 하자고 하세요.
좀 그렇네요. 나이가 있긴 해서 뭐 알아서 할테지만, 술을 좋아한다는점이 좀 그렇네요. 연락이 잘된다면 괜찮겠지만. 안된다면 생각이 많이 될듯합니다.
만나기전에 이미 약속을 잡았다고 하면 구차하긴한데 예의상 안가는게 맞죠
그냥 이번 여자친구는 깊게 만나시지 마시고 가볍게 만나세요
그래야 마음이 덜 아프니까요
술 좋아한다니 사고칠 확률 어마어마합니다
왜 술취하면 형량 깍아주죠?
법에서도 인정하는거죠 만취하면 제정신아니라는걸요
이성적판단이 안된다는 걸 사법부에서 용인하는데 말다한겁니다
정신차리시고 그냥 가볍게 만나세요
그게 심리적으로 도움될 듯 합니다
다큰 성인들이 같이 여행을 갈수는 있지만 여자친구가 술을 좋아한다고 하니 마음이 편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그래도 불안하니 여행가면 밤에 두차례 정도는 안부확인 전화는 해야 할듯 합니다.
잘 판단하시길...
여친분이 질문자님에 대한 배려가 없네요
그런약속은 내남자를 위해서면 알아서 취소 해야하고
여행갈 시간에 오히려 질문자님과 시간을 보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질문자님이 여자랑 섞여서 1박하고 오면 여친은 괜찮을까요?
지금이라도 남자랑 섞여서 가는건 아닌거 같다라고 대화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한번 보내주면 다음에 또 무슨 핑계를 대고 또갑니다
관계는 어긋날테고 사귄지 얼마 안되었을때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내주지 마세요.
그건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사귀기전에 약속이면 사귀기시작했으니 상황이 바뀐겁니다!!!
마치 호수에 악어가 없을때는 수영가능하지만 억어농장을 해서 악어를 방류했는대도 가서 수영하겠다는..
과수원에 임자가 없을 땐 따먹어도 되지만 주인이 생기면 더 이상 들어가서 따먹으면 안되는 이치죠.
흠.... 반대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님같으면 갈 수 있겠어요? 사랑한다면 10대나 20대도 아니고 30대에... 얼마 사귀지도 않은 남친이 있는데 다른남자들이랑 놀러간다라~ 제가 20대때였다면 다녀오라고 하고 싸우겠지만 30대때 그랬다면 뒤도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요. 사귀기 전에 한 약속이다?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저라면 편하게 보내 줄 것 같습니다 연인간에 신뢰와 믿음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헤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여자친구분도 잘 행동 하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미 잡혀있던 여행이라면...
허용은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후 그런 약속이 잡힌다면 같이 가거나 같이 가지 못 할 경우 안된다고 약속을 받고 보내는게 어떨지요..?
그걸 허락해준건가요?
있을 수 없죠
남친 생기면 알아서 약속 취소하고
남친과 놀아야죠
일단 마음은 비워 놓고 허락해준이상 다녀오고나서 진지한 대화를 하셔야겠네요
처음 사귈때 난 이렇고 이래
용납할수 없는 선들을 이야기해주고 사귀기 시작하는것도 좋아요
내남친이 내여친이 뭘 싫어하고 뭘 좋아하는지
사람이라면 알고있어야하지만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면 나먼져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니 선을 정해두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그래야 내여자 만들 수 있습니다
썸타는 여자가 1박2일로 남여 혼성으로 놀러 간다면 저라면 찬성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이해가 안가지요.
술을 좋아한다니 질문자님도 그냥 술생각날때 술친구로 만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놀러가기로 약속이 되어있었다는데 보내줘야겠지요. 다만, 서운하다는 표현은 해야지 않을까요?
남자라고 쿨한척 보내준다면 여자쪽에서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건가? 이대로 보내주는게 맞는건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토라지거나 화를 낸다면 쪼잔한가? 괜히 만나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할테고요.
잠을 자는 장소가 그래도 친구의 부모님댁이라고 하니 불안하지만 보내준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불안해도 어쩔까요. 남편이 아니라서 안보내기도 그렇고요.
저라면 편하게 다녀오라고 할 것 같아요. 오히려 여차친구를 풀어줘서 어디까지 선을 넘나 지켜볼 거예요. 여자친구가 선을 적당히 지키면 믿고, 선을 넘는다 싶으면 마음 정리 쉽게 해서 헤어질 것 같아요
20대때 학생때는 그냥 다녔던거같은데요. 무슨일이 생길까 걱정보다도 남자친구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것같네요. 여자친구분이 간다면 기분이 좋지않다고 이야기는하고 보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다음에 또 그러면 만남을 다시 생각해봐야할거같아요. 남자친구가 싫어하는데 굳이 할 필요를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남자3과 여자 2 이렇게 놀러간다면 아무래도
저는 반대할것 같아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술을 좋아한다면 더더욱
반대를 할것 같습니다 술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수 있는것 같아요
가치관의 차이이기는 하겠지만 제 상식 선에서는 조름 이해가 안 가기는 해요. 성별이 섞인 채로 간다는 것 자체가요. 이야기를 나눠 보심이 어떨까 싶긴 한데, 또 자칫하면 감정 싸움이 될 수 있어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