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칸트는 인간을 단지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항상 목적으로 대우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인간 존엄성은 ‘선험적으로’ 획득되어지지만, 그것을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 인간다움의 목표 인간이 스스로만든 도덕법칙을 준수해야 했다고 합니다. 칸트는 언제나 항상 지켜야 할 ‘보편법칙의 정식’ 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 보편 타당한 법칙은 ‘정언명법’의 형식으로서 이성적 인간이라면 마땅히지켜야할 덕목으로도 이해됩니다. 인간은 존엄한 존재로서 태어나지만 그렇다고 존엄한 가치를 영원히 보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