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위 직장상사랑 대화를 하다 보면 욱할 때가 너무나 많은데 무언가 몰라서 물어보면 그것도 모르냐 하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순간적으로 욱할때마다 정말 많이 참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직장상사가 무시하는 식의 말투를 한다면 그런식으로 말하는 거 상당히 기분나쁘니 조심해달라고 해야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직장을 그만둘 생각이 아니라면 참는 수 뿐입니다.
욱한 걸 발산했다가는 좋은 결과를 볼 수 없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그 직장상사와 밥을 먹거나 회사외에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바로 위에 상사라면 하루종일 같이 일하는 사람이니깐 그 사람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일단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시고 기회가 될때 정중하게 건의 하면 반성하고 태도를 바꿀거에요
안녕하세요. 호탕한병아리213입니다.
어느조직이나 이런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본인의 마음을 다잡고 되도록 신경쓰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좋겠습니다. 업무적인 대화만 하시고 무시하세요.
안녕하세요. 딜라이트바리오스738입니다.
일단은 참으시는게 직장생활에 탈이 안생길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빈틈을 노렸다가 순간적으로 빈틈을 보일때 논리적으로 때려눕히셔야 합니다. 팩트로 공격하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