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직장 상사 중에 한 명이 평소에 보면 의사소통도 잘 안 되고 말할 때 너무 짜증이 나는데요 이럴 때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하는게 좋은가요? 그냥 무시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흔히 말하는 꼰대 상사 같은 경우 요즘 세대와는 대화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상사라 대들수는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참고 말에 따르는 수밖에 없어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온화한기린29입니다.
저도 직장 스트레스가 많은 1인인데요?
저는 자영업자 밑에 있어서 2인 매장입니다 ^^
극도의 스트레스라고 볼 수 있죠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
질문자님이 무슨 직업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이겨낸 방법은 우리 사장은 내 거름일 뿐이라고 생각하세요 내가 성장할때 필요한 존재다
그리고 귀 한쪽을 항시 개방해두세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흐르게
저같은 경우는 우리 사장을 내가 조종한다는 느낌으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니 많이 줄더군요~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는가로등불빛아래입니다.
말투가 일방적인 말투이며 주장이 강해 남의 의견을 듣지 않는 경우 같은데요,
이런 경우 상대가 직장상사이면 가르칠수 없습니다.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맞고 대들어봐야 개선이 될 수없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상사량 의사 소통이 안되면 거리를 좀 두고 업무에만 열중하시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주부이라고하는사람입니다상사이다보니까화를내거나짜증을내는방식은조심스러울듯하고그저무시하거나거리를두는게최선인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상사이다 보니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방식은 조심스러울 듯 하고, 그저 무시하거나 거리를 두는 게 최선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