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과 소음발생 문제에 대해서 해결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질문 그대로 시끄러운 분들이 이사오셔서
몇달간 너무 힘든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싶은데
왠지 들을것 같지 않아 거리두기만 하는 상태입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직집 시끄럽다고 말해볼까요?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직접 만나는게 부담스럽다면 처음에는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에 이야기 해보시고 안된다면 쪽지로 먼저 접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라이언입니다.
직접 애기하시는것보다는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
애기해서 대신 전달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