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맞춤법들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안 날 듯 / 안 날듯
옳은 건 어떤 것이고 어떨 때 쓰나요??
잘 못했어 / 잘못했어
헷갈려요 어떤게 옳은 표현인가요?
안 그랬어 같은 거 할 때 항상 ‘안’과 다른 글자들은 띄어서 써야하나요? 안 했어 / 안 할래 이런거 등등이요!!
했을수도 / 했을 수도
’~수도‘ 는 다 띄어 쓰나요? 아님 붙여쓰나요? 뭐가 옳은 표현인가요?
뭐 먹어 / 뭐먹어
날뻔했어 / 날 뻔했어
잘했다 / 잘 했다
~싶다 할 때는 띄어 쓰나요? 예를 들어 하고싶다와 하고 싶다 라든가 자고 싶다 자고싶다 등등요
이런 거 / 이런거
붙이나요 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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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안 날 듯
잘못했어
안 그랬어
뭐 먹어
날 뻔 했어
잘 했다
제가 아는 것은 이정도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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