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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마이톱질
싼마이톱질23.02.26

수입차 중고로 구미한다면, 보통 몇 만 정도 주행한거 사는게 안전한가요?

수입차는 아무래도 부품 교체나 수리비가 국산차에 비해 비싸잖아요,, 그래서 중고차 구매할 때 이런 점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데, 신차급이 제일 좋겠지만 비싸고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 보통 몇 만 정도 주행한거 구매하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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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외제차의 경우 3만이나 4만내외의 수리보증이 되어있는 매물 위주로 알아보는게 잔고장 없이 무난하게 탈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26

    안녕하세요. 아하 지식인입니다.

    보통 중고로 판매하면 새차 나온지 3년 정도 된게 중고로 나옵니다.

    각 매년 1만 정도 탄다고 가정했을 시

    3~4만 사이에 중고를 사면 괜찮은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옵션은 무조건 풀로 된걸 사세요.


  •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워런티가 남아 있는게 가장 좋으며 키로수만 봤을 때는 3만 미만 혹은 12만 이상이 좋습니다.


    어중간한 키로수는 소무품 교체 등에 돈이 들어갑니다.


  • 안녕하세요. 하늘하늘하늘나는하늘다람쥐입니다.

    그건 알 수가 없어요.

    키로수가 짧다고 해서 안전 하다거나 연식이 많아서 안전하다거나 의미 없는..

    외제차는 보증 남아 있는 중고차가 비싸지만 제일 안전 합니다..

    웬만 하면 중고 수입차는 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보통 몇 만 정도 주행한거 구매하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고차는 부품 교체나 수리비가 국산차에 비해 비싸기 때문에 신차급이 제일 좋지만, 비싸고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 보통 몇 만 정도 주행한거 구매하는게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