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약·영양제

약 복용

야물어야
야물어야

나프록센 매일 한알 먹으면..

나이
42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영양제
기저질환
없음

10일정도 계속 편두통이 있어서 매일 한알씩 먹고있는데

부작용이 있을까요??

영양제를 왠만한거는 다 먹고있어서요.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ㅜ

먼 내용을 더 채우라는건지 ..더 없는데 힝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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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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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소염진통제는 증상에따라 조절하면서 연달아 드시는 경우에는 크게 문제 생기지 않습니다. 기저질환자나 노인들에게는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그런케이스도 아니니 통증시에 계속 복용해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나프록센의 경우 대표적인 소염진통제로, 식사 후에 권장량 드시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2. 속쓰림 등의 증상 생기지 않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나프록센 먹고도 두통이 10일 정도 지속되는 경우라면 병원 방문해서 의사 상담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약사입니다.

    나프록센 250mg 정도를 하루 한알 드신다면 신장기능 및 간기능이 건강한 성인이시라면 큰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은 위장장애이지만

    식사를 하고 직후에 드신다면 거의 괜찮습니다.

    간혹 신장기능이 떨어지시는 분 중에 나프록센을 먹고 퉁퉁 붓는 분이 계시는데

    이런경우는 약을 중단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영 약사입니다.

    하루한알씩 계속 드셔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영양제와도 상호 작용 없으니 안심하시고 복용하세요.

    공복에 장기복용시 위장장애 생길수 있으니 가급적 식후 복용하시고 하루 1250mg(250mg 캡슐로 5알까지) 넘기지 마세요.

    답변이 도움되셧기를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나프록센은 NSAIDS 계열의 소염진통제로 장기간 복용시에 신장에 부담을 주고 위장장애 유발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진통제의 습관적으로 복용하시기 보다는 정확한 두통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시어 검사를 받고 원인 진단을 받고 치료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세 약사입니다.

    나프록센을 장기 복용할 경우 상부 위장관계 궤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위‧십이지장 궤양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은 환자들의 경우 용량에 관계없이 나프록센 장기복용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진통제를 매일 먹는게 아니라면, 두통약 정도는 걱정없이 드셔도 됩니다.     

    서로 다른 성분의 진통제를 교차하여 드신다면, 한가지 성분만 오래먹어서 생기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부루펜계열의 진통제로는 애드빌, 이지엔6애니, 이지엔6프로가 있습니다.

    상비약으로 타이레놀, 부루펜계열을 모두 구비해 놓은 것이 좋아요.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나프록센은 하루에 5개(1알당 250mg)까지 드셔도됩니다. 매일 1알씩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어서 위관련 영양제를 드시면 더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나프록센은 대표적인 소염진통제인 NSAIDs입니다. 따라서 매일 꾸준히 장기간 복용시 각종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나프록센 뿐만 아니라 어떠한 약이라도 장기간 꾸준히 드시면 약에 대한 내성 및 부작용의 위험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장기간 복용시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나프록센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장기간 드셔도 크게 문제가 없으며, 하루 한알이면 많은 양도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금 걱정되는 것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가 위장장애를 일으키므로 공복에 드시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곽원영 약사입니다.

    하루 5알까지 드실 수 있는 약입니다!

    혹시 드시는 10일 동안 위장 통증이나 소화에 문제가 생긴것이 아니라면 부작용에 대해 크게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편두통의 경우 일반의약품 중 그나마 나프록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장기간 복용시 나프록센 성분은 위장관계 부작용을 생기게 할 수 있으므로 장기간 복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병원 진료후 편두통 예방약을 복용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나프로센의 경우 NSAIDS 소염진통제이기 때문에

    자주 복용한다면 위장장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필요하실 때에만 복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박희재 약사입니다.

    10일 정도 매일 1알씩 복용하신 것으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표적인 나프록센의 부작용으론 속쓰림 등의 위장장애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나프록센을 매일 1알씩 드셔도 괜찮습니다. 부작용이라고 해봤자 위장장애인데 평소에 속이 쓰리거나 소화가 안되는듯한 느낌이 없으시다면 신경쓰지 않아도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나프록센 같은경우 속쓰림 부작용이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매일 지속적으로 드실경우 반동성으로 두통이 발생할수 있긴 합니다.

    보통 한달에 15일 이상 연속해서 드신다고 하면 반동성두통이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 약물 중단시 2~3주내로 사라지니 그부분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하루 1알이면 많은 용량도 아닙니다만 매일 드신다면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위가 안좋으시면 이부프로펜이나 덱시부프로펜이 더 낫구요.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나프록센 250mg로써 매일 1정씩만 복용하는 경우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몇년간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에는 위장출혈이나 신장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편두통의 원인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심혈관 위장관계 부작용 모니터링 하면서 복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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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1. 경고
    1) 매일 세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이 약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이러한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면 위장출혈이 유발될 수 있다.
    2) 심혈관계 위험: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혈관 막힘) 반응,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투여 기간에 따라 이러한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 심혈관계 질환 또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인자가 있는 환자에서는 더 위험할 수도 있다.
    의사와 환자는 이러한 심혈관계 증상의 발현(드러냄, 드러내 보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하여야 하며, 이는 심혈관계 질환의 병력이 없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환자는 중대한 심혈관계 독성의 징후 및/또는 증상 및 이러한 증상이 발현(드러냄, 드러내 보임)되는 경우 취할 조치에 대하여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한다.
    3) 위장관계 위험: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위 또는 장관(창자)의 출혈, 궤양 및 천공(뚫림)을 포함한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이러한 이상반응은 투여 기간 동안에 경고 증상 없이 발생할 수 있다. 고령자(노인)는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이 더 클 수 있다.
    투여 기간이 길어질수록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될 수 있으나 단기 투여시 이러한 위험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위장관계 궤양 또는 출혈의 증상 및 징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 하여야 하며, 중증(심한 증상)의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추가적인 평가 및 치료를 실시하여야 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중증(심한 증상)의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완전히 배제될 때까지 투여 중단하는 것도 치료법이 될 수 있다. 고위험군의 환자에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관련 없는 다른 대체 치료제를 고려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