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나 친구들과 말싸움을 할 때얼굴이나 특정 신체부위를 보면 웃음이 나와요평소 웃기는거랑 웃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한데이정도면 병이다 싶을정도로 웃을때도 있어요저도 안웃고싶고 고치고싶은데 안고쳐져요 힘들고..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아마도 약발을 잘받는 스타일은 아니신듯요
보편적인건 대체로 수용하는 편이신가봅니다
화내지 마시고 그부분에 대해 내가 좀 불편하다고만 알게 해주세요
그러다 반복적으로 똑 같은일이 일어나면 웃음기가 빠질거예요
자동적으로 ㆍㆍ
걱정할 부분은 아니신듯
웃는 모습이 훨씬 좋아요
심상이 곧 관상으로 나오거던요
아마도 맑고 밝은 환한 모습을 지니셨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한가한나무늘보281입니다.
정말로 화가 내재화되지 않아서 그런것 아닐까요? 예를 들어 이건 고쳐줘야돼. 할때는내가 화가 난게 아니라서 웃음이 날순 있지만.
특정행동으로 진짜 화가 난다면 그런거 쳐다볼일이 없어서 할말만 따따따 랩하듯이 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