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상처가 난 이후 지속되는 국소적인 통증과 열감 발적은 2차감염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연고등으로 치료가 힘들고 경구항생제 복용이 필요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방치되어 열이 나는 경우 전신감염으로 진행 할 가능성이 있고 입원 후 항생제 주사 치료가 필요합니다.
자상 부위에 발생한 염증이 감염을 동반하지 않은 단순 염증이라면 냉찜질을 하여 가라앉히는 것이 도움이 되겠지만 감염이 동반되었다면 임시방편일 뿐 호전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염 여부를 겉에서 보아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감염이 되었다 가정하고 항생제를 처방 받아서 복용하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