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변경 요령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저는 지금 2차선으로 달리고 있다고 가정하고, 1차선으로 옮기고 싶은 상황입니다.
<1안>
1. 먼저 왼쪽 깜박이를 켠다.
2. 곧이어, 차량을 왼쪽으로 약간 붙인다.
3. 사이드 미러로 살펴, 1차선의 뒷 차량이 양보주는지 살펴본다.
4. 만약에 속도를 내지않고, 현행속도를 유지하는 식으로, 양보의 시그널을 보내면, 서서히 1차선으로 들어간다.
<2안>
1. 먼저 차량을 왼쪽으로 약간 붙인다.
2. 곧이어, 왼쪽 깜박이를 켠다.
3. 사이드 미러로 살펴, 1차선의 뒷 차량이 양보주는지 살펴본다.
4. 만약에 속도를 내지않고, 현행속도를 유지하는 식으로, 양보의 시그널을 보내면, 서서히 1차선으로 들어간다.
<1안>과 <2안>중 어떤 방식이 1차선의 뒷차가 깜짝 놀라지 않고, 부담을 덜 주는지 알고 싶습니다.
<1안>처럼 하면, 마치 제가 무턱대고 1차선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오해해서 놀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