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운전하면서 차선 변경관련 질문입니다. (동문서답식 답변 사절합니다.)
자동차 운전 중 차선을 바꾸기 위해, 방향 지시등을 켤 때, 가고자 하는 차선의 뒷편에서 차량이 근접해 오는지 확인 후에, 차량이 오지 않으면, 방향지시등을 켜고 차선을 변경하는 것이 안전운전상 좋은 것인지,
아니면, 일단 방향지시등부텨 켜고, 그 다음에, 가고자 하는 차선의 뒷편에서 차량이 오는지 확인후에 차선을 변경하는 것이 안전운전상 좋은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도로교통법상 차선을 바꾸고자 할 때는
방향지시등을 켜고 변경합니다.와 같은 동문서답식 답변은 사양합니다.
그걸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 아니니까요.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깜빡이는 나의 의지를 주변에 알리는 행위입니다
당연히 변경전에 낌빡이를 넣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아 옆 차선의 차량도 조심하고
뒤 따라오는 차량도 속도 줄이고
최근에 들어 오면서 깜빡이 넣는 운전가가 증가.
또 깜빡이 넣은 것을 알면서 과속으로 달려오는
차량도 있어요
모든 분 늘 안전 방어 운전 하시길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차선변경신호를 먼저 넣고 최소한 흰색점선 3칸정도를 지나고 차선을 넘어가야 합니다.
운전면허 시험볼때도 깜빡이 넣고 사이드미러 확인하고 차선변경했잖아요?
선 확인 ×
선 깜빡이가 안전상의 이유나 뒤에서 빠른 속도로 오는 차량들에게 신호를 주기에 맞는 행위입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옆차선이 한산할 땐 육안으로 변경하고자 하는 차선을 확인한 후 깜박이를 켜고 이동하는데...
그 이유는 나와같은 차선이나 건너 차선에서의 차도 차선변경해서 넘어오는걸 내가 먼저 간다란 걸
보여주어 서로간의 안전을 지킬수 있고..
옆차선에 차들이 좀 있는데 차선변경을 해야한다면 먼저 깜박이를 켜고 서행하며 기회를 엿보다
뒷차의 배려건 어쨋든 자리가 생기면 얼른 이동후 땡큐 사인을 보내는 것이 예의있고 실전적인 차선변경이라고 봅니다...
차를 탄 상태에선 서로 대화가 안되므로 깜박이는 내가 뭘 한다는 걸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내가 언제 알려줘야 하는게 안전한지 생각하신다면 언제나 적절한 타이밍에 깜박이를 쓰실겁니다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제가 운전하는 방식은 당연히 차선 변경 전에 깜빡이를 먼저 켜고, 들어가고자 하는 차선을 봐서 공간이 충분하다면 그때 들어가도 되겠지만 어지간 하면 변경하고자 하는 차선 차량 한대를 보내고 이어서 들어가는 방식으로 합니다.
그러면 깜빡이로 차선 변경을 할 예정이라는 것을 상대에게 오랫동안 인지를 시키고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비교적 무난하게 차선 변경이 가능합니다.
깜빡이는 당연히 먼저 켜시는 것이 맞고.. 안전상으로도 그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보고싶은무희새33입니다.
방향지시등을 켜는 방법에 대해서 문의를 주신것 같네요
법규상 방향지시등을 켠후 차선변경을 하고 차량이 차선에
완전히 들어간 후에 방향지시등을 꺼야 하는데 맞죠
규정상으로는 방향지시등을 켜고 가고자하는 방향을 살핀후
안전하다 생각될때 치선을 변경하는것이 정답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변경하고자 하는 차선에 차량이 없는지 확인후
방향지시등을 켜고 신속하게 이동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에 있어서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까 말이죠~
그래서 결론은 규정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더 중요하기때문에
가고자하는 방향을 먼저 보시고
이상이 없을때 방향지시등을 켜고 차선을 변경한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