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저희(결혼함)랑 같은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의도긴 하지만 너무 과하게 음식을 챙겨주시고 너무 자주 안부를 물으셔서 많이 부담이 됩니다.
저의 시간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