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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다슬기196
통쾌한다슬기19623.11.16

부모님을 오시는데 분가를 해야할까요?

부모님이랑 저희(결혼함)랑 같은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의도긴 하지만 너무 과하게 음식을 챙겨주시고 너무 자주 안부를 물으셔서 많이 부담이 됩니다.

저의 시간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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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굉장히 현재 스트레스가 높으신 상태같습니다. 원룸이나 오피스텔로 독립을 한번 계획해보셔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같은 집에 살잖아요. 질문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음식을 챙겨주시고 같이 살면 서로 이야기하는게 무슨 문제라도 되나요???

    이런게 싫으시면 분가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분가하셔서 두분이서 오붓하게 시간 가지시면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어떤이유로 함께 사시는걸까요?

    한집에 산다면 가장은 누구인가요?

    결혼은 분리된가정이예요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하더라도 한지붕 두가정이 따로 사생활이 보장 되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제주도 처럼ㆍ

    서로에게 불편하지 않도록 더 신경 쓰야하는 부분인데 본인께서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분가 준비하시는게 맞습니다

    어떤이유가 되었던간에

    각자 가정 각자의 능력으로 만들어가는게 맞습니다

    결혼했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면 두분이 부모님의 경재적 도움을 받는다고 볼수 있는데요

    둘중하나예요

    불편하지만 도움이 되므로 감내하고 산다

    분가를 한다면 경재적으로 가장 불편하겠지만 둘이서 세상을 헤쳐나가고 두사람의 뜻데로 생활해 나간다




  •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부모님께서 젊으실텐데 왜 그런 결정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분가하시길 권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힝들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부모님이 처음이라서 그리 신경을 쓰시겠지요 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예요~분가하면 부모님이 섭섭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