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제가 사는 도시로 온다는데 부담이 됩니다

이번에 봄 나들이를 하러 제가 사는 지역으류 놀러온다고 하는데

왤케 부담인지 마음에 짐만 잔뜩 있어요..

밥먹자고 하는데 그 밥은 제가 살게 뻔하고

심지어 저녁 먹자는거 보니 저희 집에서 자고 갈거 같은데

왤케 부담스럽죠 ……

그렇다고 저희 집에 뭐 사들고 오시는거도 전혀 없거든요

항상 빈손으로 와서 제가 많이 뭘 해줘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냥 각자도생으로 살고 싶은데 너무 불효의 마음이라 저 자신도 싫네요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누구든지 개인공간이라는게 딱 인식이되버리면 누가올때 부담이되죠 그게 심지어 가족이라도요 저도 자취하는데 그러더라구요..

  • 겸사겸사해서 자식집에 찿아오는데 자식이 부담스럽고 불안한 마음이 생기는것은 어느정도 이해는 가나 예고도 없이 불쑥 오시는 것보다는 휠 나지 않은까요

    잘할려고 이것 저것 준비하는것 보다 있는그대로 기뿐 마음으로 대하시는것이 좋겠네요.

  • 자주오시는것도 아닐텐데 기분좋게 반겨주세요 남도 아니고 부모님이 놀러온김에 자식 얼굴도 보고싶어하실겁니다 너무 안좋은 쪽으로 생각안했음 좋겠네요

  • 부담이 되고 돈이 많이 들어가는게 맞긴하지만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 어차피 온다고 사시는거 못오게 할수는 없잖아요 ㅠ 여유가 생기고 몇년이 지난후 후회 하실수도 있으니 계실때 잘 해 드리세요 부모님 없으신 분은 없어 힘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