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머리숱은 개인차가 크지만, 보통 생후 2년 정도까지는 머리카락이 더 자라고 두꺼워지는 과정이 계속됩니다. 부모님 두 분 다 머리숱이 많고 탈모가 없다면 유전적으로도 아기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기에는 머리카락이 가늘고 M자 이마 라인이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이 더 많이 자라고 두꺼워지면서 이마 라인이 채워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초기에는 M자형 이마 라인을 보이다가 나중에는 머리숱이 풍성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현재 아기의 머리숱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해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