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지쳐서일까요? 아무도 안 찾고 모르는 곳으로 가버리고 싶네요...ㅠㅠ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마음이 너무 지쳐서 그러신거 같아요.
그럴 때는 마음의 힐링이 필요한 거 같아요.
조용한 곳으로 혼자 여행을 가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마음의 쉼이 필요하신가 봅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분명 힘이 될겁니다. 정리를 할 시간을 가지시고 또 힘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랄한잠자리148입니다.
저도 그래요..
요즘 너무 많이 지쳐서 그런 것 같네요
저도 아무도 저를 모르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거라고요.
이럴때는 혼자서 여행이라도 가시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곰살맞은날쥐238입니다.
제 마음도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고보니 후회되는 일도 많고
미안한 사람이 그립네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사람에게 치이기시작하면 나중에는 피하게 됩니다
저도 많은 사람과 자주 교류했었지만 남은게 없습니다
지금처럼 혼자 사는것을 즐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승윤 축복입니다. 정말 그럴때는 여행 한번 다녀오셔도 좋습니다.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행복하려고 사는 것입니다.
눈치 보지 말고 떠나세요. 그리고 정리되면 다시 돌아와서 열심히 살아가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뻐꾸기126입니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때면 작은배낭에 책한권 넣어서 조용한 암자나 바다가 보이는 작은마을에 가서 지친몸 과 마음 편하게 쉬고 오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건장한박각시240입니다.
힘든일이 있으셨나보네요.
그것도 시간이 지나 회상해보면 별거 아니었구나라고 느낄때가 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 이런말이 있잖아요.
힘내라는 말도 안들릴거에요.
잘 지내시기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