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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너구리180
선량한너구리18023.03.25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요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지쳐서일까요? 아무도 안 찾고 모르는 곳으로 가버리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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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마음이 너무 지쳐서 그러신거 같아요.

    그럴 때는 마음의 힐링이 필요한 거 같아요.

    조용한 곳으로 혼자 여행을 가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마음의 쉼이 필요하신가 봅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분명 힘이 될겁니다. 정리를 할 시간을 가지시고 또 힘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신랄한잠자리148입니다.

    저도 그래요..

    요즘 너무 많이 지쳐서 그런 것 같네요

    저도 아무도 저를 모르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거라고요.

    이럴때는 혼자서 여행이라도 가시는 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곰살맞은날쥐238입니다.

    제 마음도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고보니 후회되는 일도 많고

    미안한 사람이 그립네요...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사람에게 치이기시작하면 나중에는 피하게 됩니다

    저도 많은 사람과 자주 교류했었지만 남은게 없습니다

    지금처럼 혼자 사는것을 즐기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승윤 축복입니다. 정말 그럴때는 여행 한번 다녀오셔도 좋습니다.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행복하려고 사는 것입니다.

    눈치 보지 말고 떠나세요. 그리고 정리되면 다시 돌아와서 열심히 살아가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포근한뻐꾸기126입니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때면 작은배낭에 책한권 넣어서 조용한 암자나 바다가 보이는 작은마을에 가서 지친몸 과 마음 편하게 쉬고 오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건장한박각시240입니다.

    힘든일이 있으셨나보네요.

    그것도 시간이 지나 회상해보면 별거 아니었구나라고 느낄때가 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 이런말이 있잖아요.

    힘내라는 말도 안들릴거에요.

    잘 지내시기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