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주차 임신중 와이프 통증으로 힘들어 합니다. 아가 성장하기 때문일까요?
22주차 접어들면서 와이프가 더 많이 힘들어 합니다.
통증이 많이 생겨서 잠을 설치는 경우가 허다하고, 통증에 신음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뱃속의 아가가 정상적으로 크는 시기이기에 그냥 옆에서 지켜봐야 하는 것인지....조금이라도 산모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데...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는 방법, 통증이 사라지는 시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내분이 통증이 너무 심하시다면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그냥 넘기지 마시고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의 소견을 들으시느니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 중기에는 태아의 크기와 체중이 증가하기 시작해 산모의 배가 점점 커집니다. 이로 인해 허리·무릎 등에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태아의 무게를 버티느라 척추·무릎 관절에 과한 힘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딘.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통증 부위가 허리 쪽이시면 마사지나 온 찜질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가가 잘 움직이고, 양수나 혈액이 나오지 않는다면 당장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기가 커지면서 장이 눌려서 생기는 증상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기 너무 힘드시면 산부인과에 가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 22주면 약 4달 정도 출산 기간이 남은 시기입니다. 임신 22주부터 임산부의 배크기가 확연하게 나오기 시작합니다. 소화가 잘안되고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허리통증이 심해지죠...또 배통증이 더 커지는데요 이는 자궁이 커지는 증상이기도 하니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많은 걱정이 되시면 병원에 방문해주시구요
(질문자님이 해줄 일은, 쉬게 해주는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해당 질문은 의료란 더 알맞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해당질문의 경우 육아 전문가가 답하기 어려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재질문 하신다면
현직 의사선생님들께서 답변 주실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실상 태아의 성장으로 인한 통증은 약물복용을 하는것이 아니라면 통증을 줄이기는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약물복용은 산모와 태아에게도 좋지않기 때문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면 산모가 매우 힘들어지는데 이때에는 남편분께서 산모가 태아로인하여 받는 스트레스를 제외하고 어떠한 스트레스도 받지 않도록 옆에서 보살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와이프분이 먹고싶은것도 사주시고 와이프분이 해달라는것 모든 다해주시면 아내분께서 통증을 잘 이겨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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