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언제든 핵실험 가능하다는 발언은 실제 기술적 준비가 일정 수준 갖춰져 있다는 점을 과시하면서도 동시에 우리나라와 국제사회를 압박하기 위한 심리전, 공포 조성 발언의 성격이 큽니다.
위성사진과 정보당국 분석에 따르면 풍계리 핵실험 등은 언제든 재가동이 가능할 정도로 유지되고 있지만 실제 실험은 외교적, 전략적 계산 아래 결정됩니다.
즉 박한은 실제 행동보다는 위협 발언을 통해 협상력과 존재감을 높이려는 의도가 더 강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이런 긴장 은 북미, 남북간 대화 채널 이 복원되지 않는 한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