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밥을 퍼놓고 식혔다가 냉동실에 넣는게 좋을까요?
어떤분은 바로 냉동실로 넣으면 그만큼 빨리 냉동시키기위해서 냉장고 모터가 빨리돌고 전기세가 더나온다고 하던데
어떤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거창한페리카나227입니다.
단순 전기세 문제보다
뜨거운 열때문에 내부에서 주변 물건에도 열을 전달 할수 있기때문에
왠만하면 식은후에 넣는게 옳습니다
밥 뿐만아니라 음식들은 대체로 먼저 실온에서 식히고 냉장, 냉동 보관을 해야 됩니다.
뜨거운 상태로 곧바로 음식을 넣게 되면 전기세도 그만큼 많이 들고
음식이 쉽게 변질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입니다.
냉장고 냉동실의 본질은 차게 해주는것입니다.
당연이 뜨거운것이 들어오면 차게 할려고 더 많이 일할겁니다.
즉 전기를 많이먹지요
한 두번이 아니거나 혹은 양이 많다면 식혀서 넣는게 좋습니다.
변질은 냉장 냉동실에 생선이나 상하기 쉬운 음식이 있다고 했을때 변질 되기 쉽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살가운가오리41입니다.
밥은 식혀서 냉동고 저장해주시는게 좋아요.
아무래도 뜨거운 상태로 넣어주시면 주변 음식들도 녹아서 변질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세도 많이 나오게 돼요^^
저도 혼자 관사생활을 하고 있어 밥을 보관했다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고 있어요. 뜨거운 밥은 용기에 담고 식힌 후에 냉장고에 보관해야 맛이 있어요. 밥이 뜨거울때 바로 넣으면 냉장고가 열 효율성도 떨어지고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매미175입니다.
뜨거울 때 넣으시면 냉장실나 냉동실의 온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냉장실나 냉동실에 둔 다른 음식들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더운 밥으로 인해 냉장실 내부 온도가 올라가니 적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기를 더 쓰는건 당연하구요.
충분히 식혀서 넣어주시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