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취미생활로 공부하는게 시간낭비일까요?
제가 요즘 취미생활로 이것저것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주로 역사나 철학, 아니면 평소에 관심 있었던 분야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듣는 식이에요... 근데 가끔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지금 당장 시험을 보는 것도 아니고, 이걸로 돈을 버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시간을 투자하는 게 과연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뭔가 생산적인 활동을 해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들어요... 다른 사람들은 취미로 운동을 하거나 악기를 배우거나 하는데, 저는 책만 읽고 있으니 좀 쳐지는 기분도 들고요... 물론 공부하는 과정 자체는 즐겁지만, 결과적으로 남는 게 없을까 봐 걱정이 됩니다... 취미로 하는 공부는 정말 시간 낭비일까요? 아니면 나름의 의미가 있는 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