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바빠서 양치를 바로 못할 때가 있는데 밥을 먹고 나서는 입이 텁텁한데 시간이 지나면 텁텁함이 사라지는 느낌인데 침의 역할인가요?

식사를 하고 나서는 입이 찝찝하고 바로 양치를 해야 할 거 같은 느낍이 듭니다. 그런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그런 느낌이 덜한데 입속에 침이 그런 역할을 해주는 건지 아니면 주관적으로 느끼는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치아에 있어서 침의 역할은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성미 치과위생사입니다.

    네 침은 입안의 산성도를 조절하고 자정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침이 묽고 양이 많으면 비교적 충치가 덜 생기는 편입니다. 하지만 충치가 가장 잘 생기는 시간은 입안이 텁텁한 그 때이고, 시간이 지나 텁텁한 느낌이 사라지더라도 치아사이에 끼인 음식물이나 치태들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음식섭취 후에는 꼭 양치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과위생사입니다.

    침은 자정작용을 하기 때문에 충치와 잇몸질환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침이 윤활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고, 충치를 형성하는 탈회작용의 반대인 재광화 작용 효과도 있습니다 다만 침의 기능만 믿으면 안되고 충치 예방을 위해서는 양치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택근 치과의사입니다.

    타액에는 다양한 성분들이 있으며 그 일부 기능에는 세정기능 및 우식활성 억제 기능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타액 분비에 장애가 생기면 실제로 우식이 많이 생길 수 있으며 방사선 치료 등을 두경부에 받는 경우 이에 맞춰서 불소치료 등을 병행하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