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러한 경우는 작가의 고유한 의도가 반영된 결과이기 때문에 저라면 독서록도 작가의 의도된 결과물을 존중하여 책의 순서대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꼭 그렇게 해야된다는 법칙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만약 질문자님이 다시 시간순으로 재구성하여 정리하더라도 그 결과물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가 된다면 큰 문제는 안되겠습니다. 다만 어떻게든 원문의 내용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그러한 시간의 재배열에 관한 언급을 독서록에 명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