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만 되면 매해 왜 다른달보다 우울해질까요?

늘 독서하고 유투브 강의도 들으며 긍정적으로 열심히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지내는데,

유독 11월이 오면 찾아오는 우울감이 있어요.

추워지기 시작해서 활동이 줄긴하는데

저만 이런게 아니겠죠?ㅠㅠ

11월은 쉬어가는 달로 정하고 일도 좀 쉬엄쉬엄하며

일부러 등산도 가고 하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가라 앉아요.

겨울이 오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쓸쓸함과

우울감을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갸름한칠면조122입니다.

      11월이 되면 날씨도 부쩍 쌀쌀해져서 사람이 심적으로 움츠러들고 초라해지는 것 같습니다.

      더불에 한해가 다가도록 이룬 것이 없다는 자책감에 더욱 우울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탈하고 건강하게 이번 한해를 보낸 것만해도 다행이라고 여기신다면 한결 기분이 가벼워지실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각한물소13입니다. 아무래도 일조량이 줄어들고 겨울철이 다가오니 그런것 같애요. 계절성우울감이라고 햇볕이 줄어드는 계절에 그런증상이 생긴다네요. 하루중 햇빛이 가장 잘비추는 시간대에 야외 산책을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당찬돼지172입니다.

      11월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날이 좋다가 추워지는 기간이기 때문에

      뭔가가 기분이 다운되는것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작은흑로283입니다.


      살다보면 문득 어떤 계절 날씨 이런거에 예전 일들이 떠오르는 일이 있지않나요? 11월에 일부러라도 재밌는 설레는 새로운것을 해보면 매년 11월은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배고픈숲새221입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저는 가볍기 조깅하고 온수로 샤워후에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생각정리 자주합니다.

    • 안녕하세요. 노련한양111입니다.저도요 ㅜㅜ 같이 만나 술한자느할 친구가 필요한것 같아요 한해 한것도 없는덧 같은디 한해가 다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