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가 출근할때 부터 퇴근시까지 틈틈히
저한테 말걸고 참견을 합니다
제 몸무게 옷 가정사까지 이럼안돼 보기 안좋아 왜구러고 다녀?? 등등이요.
모자란 사람이다 넘어가려 해도 가슴에 비수가 꽂히는데
어떻게 생각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알아서 한다고 하세요.
무조건 뭐라 그러면 알아서 한다 하세여
다른 말은 할 필요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람찬큰고래112입니다. 회사 동료라 굉장히 조심스럽겠네요... 하지만 작성자님께서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꾸 반복된다면 정중하게 기분 나쁨을 표현해보는 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회사동료가 사사건건 시비걸면 한번즘 쎄게 화를 내주식는것이좋습니다. 그래야 안건들려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습관을 가지면 됩니다.
굳이 이야기 하는 것에 구애 받지 말고
그려러니 하는 습관을 가지면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