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가 출근할때 부터 퇴근시까지 틈틈히
저한테 말걸고 참견을 합니다
제 몸무게 옷 가정사까지 이럼안돼 보기 안좋아 왜구러고 다녀?? 등등이요.
모자란 사람이다 넘어가려 해도 가슴에 비수가 꽂히는데
어떻게 생각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