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맘에 안드는 동료는 어떻게 하죠
동료가 있는데 늘 남의 험담을 하고 다닙니다
들어주는것도 한두번이고 전 그렇게 욕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싫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진기한바다표범244입니다.
내가 들어줄수는 있는데 맞장구는 못쳐준다 라고 말하세요
그래야됩니다. 아니고 난 별로다 이렇게 해버리면 님욕 하고 다닐껄요 착한척한다 막 그러고
네 경험담이라서 ㅋㅋㅋㅋㅋㅋ 개너무시키 욕 진짜 많이하고 다니던데 ㅡ ㅠ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예전에 저희회사도 그런사람이 있어서 제가 충고했습니다.
니가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데 다른 사람들은 너 욕을 안하겠냐? 반드시 돌아온다 그만해라고 했거든요
잘못된건 고칠수있도록 말해주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회사에 다니는 다른 동료의 욕을 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내 욕을 다른 사람에게 할 줄도 모릅니다. 그런 사람과는 서서히 거리를 두고 멀어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남의 험담을 하는것은
버릇입니다. 대꾸를 해주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아예 대꾸를 하지않든지 못들은
척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그런부류의 사람은 말을 해주어도 고처지지가 않습니다. 자꾸 그런말을 하는건 이사람이 받아주니.그런거지요. 앞으로 그런 험담을 하고 그러면 바쁘다고 자리를 피하거나. 다른 말을 해 대화주제를 옮기는 것이 봏을듯 함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들어줄 필요 있나요?.
그 사람이 누구 욕하면
질문자님은 그 사람을 무조건 칭찬하세요....^^
설사 그 사람 험담 욕이 사실을 기반한 것이등 아니든 무조건 반대로 칭찬꺼릴 찾아 칭찬하세요..
누군가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을거고
만약 같이 무심코 호응했다간 누가 듣던 우연히 듣던 듣게 된 사람이 말을 퍼뜨립니다..
그럼 님은 별 생각없이 대꾸만 해줬는데 질문자님 역시 그 사람을 욕한 것으로 소문이.날겁니다..
만약에ㅡ신나게 까는 중에 님이 자꾸 칭찬만 하면
누가 듣게되고 나중에 그 욕 대상자가 알게될 때
그 사람이나 주변 사람들이나
질문자님은 호감이 가는 사람으로 남을겁니다...
욕하는 사람 덕분에 님은 좋은 사람으로 남고
욕하던 친구도 이야기에 호응을 안해줘서
재미없어 질문자님에게 더이상 그런 말 안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룰렛1등해봤입니다.
회사에서 맘에 안 드는 동료가 있을 경우 첫째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함으로써 상대방과 소통하는 기회가 생기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과의 관계가 좀 더 잘 진행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로, 상대방과의 소통을 통해 양쪽의 의견을 존중하고 상의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소통을 통해 양쪽의 의견을 존중하고 균형 잡히는 관계가 쌓일 수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과의 소통은 양쪽의 상호 이해와 감정을 존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순수한베짱이295입니다.
중립적인 태도로 일관하시다 보면 점차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두번씩 자리를 피하거나 거절해보시면 어떨까요?
그 직장동료분께서 남을 험담하는 흠을 자꾸 보이는데 글쓴이님께서 흔들림 없이 중립적 태도를 유지하여 동질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시면 바보가 아닌 이상 그 행동이 계속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쭈꾸미172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그 동료를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뒷담화하는거에 대해서 듣기 안좋다고 말하면 그거에 대해서 또 다른둿담화를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