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묻지마 칼부림 상황처럼 누가 칼 들고 덤비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먼저 이번 사고로 사망하신 분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신림역 인근에서 묻지마 칼부림 흉기 난동이 발생했는데
칼 들고 누군가 덤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요즘 우산을 많이 들고 다니니깐 우산으로 여러명이서 저지 하는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주위에 위협 할 수 있는 긴 무언가로 경찰이 올 때 까지 시간을 벌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도망친다고 해도 달리기가 느리면 끝이기 때문에 주위에서 힘을 합쳐서 긴 무언가를 다 찾아서 겁을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망둥어89입니다.
흉기를 든 괴한을 만나시면 무조건 도망입니다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사람이라도 흉기를 든 상대에게는 달려들지 않습니다
방송에서도 나오는 대응방법이니 반드시 도망가시고 신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귀뚜라미193입니다.
일단 사람 많은 곳으로 소리지르며 뛰어가 자리를
피해야됩니다 범죄예방을 위해서 선천적 정신질환자들은 안락사가 답이며 후천적 정신질환자들은 경찰이 집중관리를 해야 일반인들을 일상에서 보호할수 있습니다 미친개를 왜 안락사시킬까요?
정신질환은 고질병이기 때문에 약물중독등으로 심신미약을 주장하는 자들을 가볍게 처벌하는 것은
미래범죄양산을 부추기는 짓입니다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누구든간에 사형을 시키든 사형에 준하는
처벌로 사회에서 격리시키는게 답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련한뱀눈새237입니다.
무조건 도망가셔야합니다.
대응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주변 물건 있으면 던지면서 특히 급소 조심하며 도망가는데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먼저 이상한 낌새를 발견하면 도망가는 것이 최선이지만 애석하게도 언급하신 사건처럼 길을 지나가는데 근거리에서 그것도 후방이나 측면에서 달려들면 답이 없습니다. 총을 들고 있었다해도 1-3미터 내 근거리에서 칼로 급소를 찔리는 순간 주변의 도움을 기대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어보입니다. 해당 사건을보면 어두운 골목도 아니고 대낮 번화가여서 참..
안녕하세요. 자생이입니다.
도망치는 게 최우선이지만 도망 하기에 여의치 않으면 속수무체으로 당할 수 밖에 없지요.
요듬은 호신용 사이렌 소리를 내 주는 기구도 있고, 어플도 많습니다.
본인이 사용하기 가장 편리한 방법을 선태하여 사용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러블리한타조54입니다.
일단 가장 좋은방법은 도망치면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혼자서 흉기를 든 사람을 제압하는건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긴 막대기나 우산같은걸로 대치하면서 최대한 멀리 도망친 다음에 경찰에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