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만난 사람에게 낯을 너무 가려요
처음 사람들을 만나면 상대쪽에서 말을 많이 걸어주면 저도 많이 이야기하는 편인데 그렇지않으면 어색해져요 이거 해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상대방이 말을 걸어주는것을 유심히 보고 기억했다가
다음에 내가 상대방에게 그방법을 써보는것도 좋습니다
타인에 대해 모델링을 꾸준히 하면서 내것으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낯가림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이 다가와주길 바라는 것보다 먼저 다가가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낯선 사람에 말을 걸어보는 습관을 갖는 방법이 있습니다. 식당에 혼자가서 밥을 먹거나 혼자 쇼핑을 하면서 만나는 낯선 사람들과 대화하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향이 내향적인 분 같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본인이 먼저 용기를 내어
대화를 진행을 한다면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딱 한번만 용기를 내어서 다른 사람에게 대화를 시도해보신다면 그 이후는
편해지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처음만난 사람과 이야기가 잘 되지 않은 다고 하신다면
그분이 좋아하는 것과 최근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아본 후 그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낯을 많이 가린다고 하신다면
이야기를 할때 그분의 관심사를 파악하여
그것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의 사람들은 처음 만나는 사람을 대할 때 굉장히 힘든 감정이 들곤 합니다.
무슨말을 해야할지, 대화가 끊기면 어색하고, 얼굴도 쳐다보기 힘든 감정도 생기곤 하죠.
하지만 성격을 바꾸기 위해서는 계속 시도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내성이 생겨서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도 어색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한 동호회 활동을 적극 추천합니다.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연결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꼭 그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야된다는 강박은 버리고 그냥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