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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구 밑에 두개로 나누어지는 살이 간지러워서 긁었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18

치구 밑에 두개로 나누어지는 살이 간지러워서 긁었어요 많이 안 긁어서 냉은 안 나온 것 같아요 요즘 계속 속옷의 사타구니 부분에 자꾸 땀이 나서 속옷이 땀에 젖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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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증상은 속옷의 사타구니 부분에 땀 분비가 많아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피부 문제로 보입니다. 사타구니는 땀과 열이 많이 발생하는 부위라서 습진이나 피부 자극이 생기기 쉬운 편입니다. 특히 땀과 마찰로 인해 피부가 붉어지거나 간지러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땀이 나는 것을 줄이기 위해 면 소재의 통기성이 좋은 속옷을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땀 흡수력이 뛰어난 소재는 피부가 땀으로 인해 자극을 받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샤워 후나 잠자리에 들기 전, 사타구니 부위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땀이 많을 때는 적절한 시기에 옷을 갈아입거나 샤워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피부가 심하게 가렵거나 붉어지면, 부드러운 보습제를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보습제는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서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여름철에는 여성의 생식기 주변 서혜부주변에 땀이 잘 차서 습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면 피부 가려움증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꽉끼는 옷대신 통풍이 잘 되는 속옷과 옷을 착용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