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캠핑을 가려고 하는데요 그런데 혹시 텐트 바닥은 엄청 딱딱하고 불편한데 보통 매트 같은 거를 같이 깔아야 하는 건가요? 어떤게 맞는 거죠?
캠핑장을 가면 바닥이 파쇄석으로 되어 있는 사이트가 있고 나무 데크로 되어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없이 그냥 자게 되면 많이 불편하니 이너 텐트 안에는 자충매트를 깔아야 푹신하게 잠을 잘 수
있으니 자충매트를 꼭 챙겨서 가야 합니다! 자충 매트가 없으면 야전 침대라도 펼치고 잠을 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유료 캠핑장이라고 할지라도 지면이 완전히 평탄하지 않기 때문에
잠자리가 예민하신 분이라면 가능하면 바닥 매트를 갖고 가시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침착한화이링이입니다.
바닥 매트는 텐트 안에서 불규칙한 지면을 보완하여 더 평탄한 표면을 제공합니다.
이는 텐트 내부에 물건을 놓거나 잠을 자는 데 도움이 되므로 꼭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보통 텐트에서 자려면 바닥 평탄화 한 다음에 에어매트같은 거를 깐다음에 자야하니 매트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뇽구리입니다.
텐트에서 주무실때 이너 매트 안까시면 다음날 몸살 나십니다.
딱딱한 바닥에 한기까지 올라오니 최악이죠.
요즘엔 각종 사이즈에 에어매트가 잘 나오더라구요.
저는 에어매트도 귀찮아서 발포매트 두꺼운거를 구매하여 사용 중입니다.
텐트 치고 발포매트 깔고 얇은 바닥 이불 깔면 주무시거나 쉬실때 큰 불편 없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보통 캠핑을 갈때 바닥 습기 올라오는 것을 막는 방수포를 깔고 말씀하신데로 바닥이 울퉁 불퉁하기 때문에 위에 텐트를 설치한 뒤에 그 위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취침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홍여새291입니다.
텐트칠때 매트가 꼭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밑에서 습기도 덜 올라오고 자는것도 편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