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을 못하고 배우는 속도가 느린 직장동료가 잘못을 은폐하려는 시도를 알게되었습니다
평소에 일처리가 미흡하고 업무숙련도가 너무 낮아서 뒤처지는 직장동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같이 열심히 알려주고 같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였는데 발전이 없고 계속 잦은 문제를 유발해서 다른 동료들도 이 분에 대해 좋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이 분과 일하던 중 본인이 잘못계산하여 누락된 부분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그냥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업무 특성상 엄격하게 수량이 맞아야 하는 업무로 여러번 검수가 이루어져 오류를 발견한건데요. 여기서 제 고민이 심각해집니다.
제가 오류가 문제의 직장동료에 의해 일어난것을 알고 따로 물어보니 사실 알고 있었고 일부는 문제 없다는 식으로 웃으며 이야기했습니다. 이 때 저는 굉장히 놀랐고 위험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상사에게 보고
하고 싶지만 물증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더 좋은 해결책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