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을 못하고 배우는 속도가 느린 직장동료가 잘못을 은폐하려는 시도를 알게되었습니다
평소에 일처리가 미흡하고 업무숙련도가 너무 낮아서 뒤처지는 직장동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같이 열심히 알려주고 같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였는데 발전이 없고 계속 잦은 문제를 유발해서 다른 동료들도 이 분에 대해 좋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이 분과 일하던 중 본인이 잘못계산하여 누락된 부분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그냥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업무 특성상 엄격하게 수량이 맞아야 하는 업무로 여러번 검수가 이루어져 오류를 발견한건데요. 여기서 제 고민이 심각해집니다.
제가 오류가 문제의 직장동료에 의해 일어난것을 알고 따로 물어보니 사실 알고 있었고 일부는 문제 없다는 식으로 웃으며 이야기했습니다. 이 때 저는 굉장히 놀랐고 위험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상사에게 보고
하고 싶지만 물증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더 좋은 해결책이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업무 성격상 수량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면 그런 실수는 매우 위험해보입니다.
주변분들과 논의 후 착오 없이 진행하도록 조언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류의 문제도 알고 있으면 그게 물증이 아닌가요?
일단은 동료분에게 확실하게 말을 하고 짚고 넘어가세요 그리고 차후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되면 그때는 정확한 증거를 가지고 상사에게 보고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잘못된 부분을 인지 하고 있으면서도 그냥 웃어 넘기려는 직원의 태도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냥 넘어가게 되면
다음에도 또 똑같은 실수를 하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 갈겁니다. 상사분에게 말을 해서 경고를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증은 그 직원이 잘못한걸 알고 있다고 했으니 그게 물증입니다.
혹시 업무가 개인 업무인지 팀 업무 인지가 중요합니다. 어차피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은데 개인업무라면 굳이 얘기할 필요없이 몸소 느끼라고 하면 됩니다. 하지만 팀 업무라면 한마디하는 게 맞습니다. 팀 업무는 팀이 한 명의 개인처럼 하는 겁니다. 그러니 계산 실수하지말고 실수했다면 바로 말하라고 해야합니다. 늦는 것보다 다시 검토하는게 더 오래걸리는 작업이니 그 전에 말하라고 해야 합니다.
물증이 없어도 확실하게 그분이 말을 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어다고 말씀드리는게
앞으로 회사 업무를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지 않을까 싶으네요.
답답하겠씁니다.
좋은지식을추구하는침팬치입니다. 해당질문에답을드리겠습니다 일을 못 하는 사람일수록 잘못된 일들을 은폐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뭐라고만 하지 마시고 일을 좀 더 잘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