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기가 해야 되는 일은 하지 않으면서, 회회 때마다 모르면서 아는척을 하는 직장동료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오히려 도움이 되는것이 아니라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