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나몰라라하고 있다가 자기가 할것도 아니면서 일터지면 모르면서 아는척 훈수두는 직장동료가 있습니다.
사실 그사람과 일을 하면 도와주는것이 아니고 일을 방해하는 수준인데요.
이런 사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정말이지 기분이 많이 나쁘실만한 상황이십니다. 공감이가네요. 이런건 직접적으로 기분나쁜걸 말씀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한번쯤 호되게 당해봐야 입을 다물지싶습니다.
다음에 또 아는척을 하면 그 말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시고 일이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책임을 묻게 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오지랖이 넓은 사람이군요,
모르면서 아는 척 그것도 상대방일에 이래라 저래라 감나라 배나라 하는 것은 오지랖이 넓어도 너무 넓어서 입니다.
오지랖이 넓은 사람을 상대하려고 하지 마시고 무반응으로 일관하세요.
그리고 이렇게 말을 하세요. “ 지금 일에 집중이 되지 않으니 할 말이 있으면 업무가 끝나고 일을 해주면 좋겠다 “라고 말이지요.
안녕하세요. 난이도입니다.
정말 단단히 꼽주고 싶으면 여러명 있는데서 밥쏘기나 커피쏘기같은 내기를 하는건 어떤가요?
아니면 본인이 아는거가지고 혼쭐내야죠
안녕하세요.
항상 사람마다 성향은 각기 다릅니다. 그리고 질문해주시는 분이 그렇게 느끼고 있으시면 다른 주위분들도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서 내가 하는일에 집중하시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식한나팔새101입니다.
단둘이 있을때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다만 상처를 주지 않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