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 카톡을 봤는데 헤어질거 같다는 말을 봤어요 말을 해봐야 할까요?
남자친구랑은 5년을 만났고 같이 동거를 하는데 이번에 돈 관련 사고를 좀 쳐서 좀 급하게 많이 벌어야해서 타지방으로 멀리 일을 하러 가야해서 한 몇개월 떨어질 예정입니다. 어머니한테는 비밀로 하려고 하길래 솔직하게 말하고 다녀와라 했더니 알겠다고 얘기했다고 하는데 정말 솔직하게 말했는지 궁금해서 어머니랑 카톡을 한 얘기를 봤는데 저랑 헤어질거 같다는 카톡이 있었습니다. 저는 자기를 안놓을거같은데 본인이 못해줄거 같고 좀 사람되고 여자 만나야 될 거 같다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저랑 얘기할때는 다녀오는동안 바람 피면 혼날거라는 그런 얘길 하면서 서로 울고 그랬었는데 그 일 이후에 어머니랑 카톡한 내용이 저건데.. 정말 헤어지려고 하는 걸까요? 저 내용을 봤다고 하고 남자친구랑 얘기를 해봐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모른 척 넘어가야할까요.. 저 말이 사실이라면 장거리 하다가 갑자기 차이면 화 날 거 같아서요.. 얘 심리가 대체 멀까요..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자친구가 어머니와 나눈 카톡에서 “헤어질 것 같다”, “사람이 되고 여자 만나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본 상황은 충분히 혼란스럽고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에는 서로 울면서 바람피우지 말자고 다짐하고, 본인에게는 안 놓을 것처럼 행동했는데, 뒤에서는 전혀 다른 속마음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신뢰에 큰 금이 간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상대방이 직접적으로 이별을 말하지 않고 주변 사람에게만 속내를 털어놓는 것은 흔히 관계에 대한 회피, 불안, 혹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심리 때문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별을 고민할 때 당사자에게는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먼저 자신의 감정이나 계획을 털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상대방의 상처를 걱정해서일 수도 있고, 본인도 아직 마음이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거리 기간 동안 갑작스럽게 일방적인 통보를 받거나, 상대방이 이미 마음을 정리한 상태에서 관계를 끌고 가는 것은 질문자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모른 척 넘어가기보다는,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네가 많이 힘들어 보이고, 우리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것 같아 보여서 솔직한 네 생각이 궁금하다”처럼 자신의 감정과 궁금증을 담담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의 진짜 속마음을 직접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면, 불필요한 오해나 상처를 줄이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도 더 건강하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 신뢰와 솔직한 소통이니, 용기를 내어 대화를 시도해 보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히 대화해 보세요.
본인한테 들어야 확실할 것 같아요.
추측가 예상보다는 직접들으시는게 확실합니다.
일단 기분은 좋지 않으시겠네요.바람피면 혼난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더니 헤어질꺼라는 말을 보셨으니 기분 나쁘시겠어요.
어째튼 그런 글을 보신 이상 그냥 넘어가긴 힘드실것 같으니 대화해보시고 어떤 결정이든 내리시길 바랍니다.
5년이나 만났으면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서로 말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헤어지더라도 지금 이렇게 헤어지는건 서로에게 너무 찝찝할 것 같습니다
상대가 헤어짐을 준비하는 것을 알게 되셨다면 분명 마음이 슬프실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미 알게 되었다면 먼저 이야기를 꺼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정말 어떤 결정을 했는지를
대화를 해보실 것을 권유합니다.
5년간 동거를 했으면 이미 거의 부부 사이라고 보여 지는데 몇 개월을 헤어져 사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리 돈 때문이라고 해도 같이 살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번 방법을 찾아 보시고 혹시 라도 정말 불안한 부분이 있으면 아예 솔직하게 가기 전에 말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남자입장에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져 어쩌면 헤어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다독여 주시고 헤어지지 않는다는 믿음을 주세요.
상황이 어렵고 혼란스러울 수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의 진심과 행동입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이유인지, 관계를 정리하려는 것인지 직접 확인하고 본인의 행복과 미래를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봐야죠. 아무래도 현실적인 벽에 부딪힌 커플 같네요. 질문자님이 만약 끝까지 그 사람과 결혼하고 같이 밑바닥 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살아서 아이도 낳고 가정을 가지고 싶으시다면 현재의 남친을 설득하시고 꼭 관계를 이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남자친구는 자신이 능력이 없어서 이번에 일이 생겼고 그 피해? 고생?을 여자친구도 함께하니 많이 미안하고 자괴감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 우리 부모 세대들은 다들 단칸방에서 힘들게 가릴 것 없이 닥치는 대로 일해서 가정을 유지 했습니다. 정말 두분이 그럴 용기와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진지하게 얘길 해보시고 두분이 같이 헤쳐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이 일들은 나중에 안주감이 되는 날이 꼭 올 것 같습니다. 화이팅!
가급적 남친의 카톡을 안보는걸 추천합니다
알아서 좋은것도 있지만 아닌것도 많으니까요
엄마랑 감정에 북받쳐 이얘기저얘기 할수있고
상황이 달라지면 앞에 얘기는 넋두리인데 이게 님이 알게되면 자연적으로 회복될 관계도 틀어지게됩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일단 대화부터 해보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서로 각자 갈 길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타지로 가서 멀리 떨어져 지내는 거 그거 쉬운거 아닙니다
금전적인 부분에 떨어져 지내야 하는 상황까지 겹쳐지다보니 생각이 많아진 거 같긴 합니다
하지만 어찌됐던 이별을 생각했다는 건 결국 이 관계의 끝은 새드하게 끝날 확률이 높아 보이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런 카톡을 봤다면 충격이 많이 올것 같아요.
앞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하는 말이 다르다면... 그런데 돈에 관련된 문제는 정말 사람을 힘들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하게 얼마의 돈이 문젠지 해결은 어떻게 할건지 같이 해결을 해줄수 있는지 대화하고 판단해서 거짓없이 말을 하고 해결을 할 의지가 있다면 헤어지지 말고 아니라면 헤어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있으니 만나고 떨어지면 헤어질거 같고..... 부모님이 아시니 미리 한번 이야기 해두는... 꼬셔주는 사람이 없어 안 헤어지면 결혼까지 하겠지만.... 확신이 없고 사랑도 좀 식은 그냥 그런 모습인거 같아요
.... 극복의 시간과 대화가 좀 필요한 듯 합니다.
어떤 말로 인해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넘어가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그 사람의 속내를 알아봤자 상처만 받을 것 같아요. 지금 현재 5년을 만났는데 돈 관련해서 사고 친 것으로 헤어진다는 것은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넘어가는 것이 나아요. 하지만 답답할 수 있으니 말해보는 것도 괜찮겠지만 상대방이 화낼 수도 있으니 만약 말한다면 충분히 마음을 가다듬고 화내지 않겠다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말해보세요.
그 사람의 생각은 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헤어지는 얘기 등이 오갔다면 가볍게 여길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가기전에 얘기 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우선 친구들과 헤어짐에 대해서 얘기 했다면 그냥 하는소리가 대부분이 입니다. 정말 헤어질 생각이 있다면 오히려 조용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다른얘기 입니다. 가벼이 해야 할 말을 하지는 않았을 듯 싶은데 이제 멀어지다보니 더 불안해질 텐데 가기전에 이를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너무 감정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물어보세요.
인생은 한번이고 정말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만 살수는 없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은 당연히 기본이고 현실감도 필요하거든요
5년을 동거한거면 부부와 다름이 없는데요
이정도 문제는 대화로 확인을 해야 맞습니다.
모른척 넘어가는건 정말 바보같은 짓이에요;;;
그냥 솔직하게 말해보는게 좋을거 같네여 카톡 몰래 본거가지고 한소리 듣긴 하겠지만 찝찝한 상태에서 헤어지기까지 하면 천불 날테니.. 그냥 에라이 하는 마음으로 질러보세여! 우연찮게 카톡 봤는데 이런 말 했던데 이거 무슨 뜻이냐고. 5년 만났고 헤어지면 슬픈것 보다 빡칠거 같은게 우선이시면 이렇게 헤어지나 저렇게 헤어지나 내가 덜 화나는게 났잖아요 ㅎㅎㅎ 대화로 잘 풀어 보세요 👍🏻
본인선택이에요
모른척 넘어갈거면 장거리하다가 차여도 원망 안할 각오를 하고 모른척 넘어가야하는거고
장거리하다가 차이면 도저히 원망 안할 자신이 없다 싶으면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5년이나 만났으면 그정도는 보고 얘기할수있잖아요 근데 카톡보고 그런걸로 화내는 사람이면 그거또한 거기까지인거죠 뭐.
나중에 후회할거같으면 미리 말하세요
나는 너를 포기안하고 잘 기다릴수있는데 그런 나를 니가 이미 포기할 생각이면 시간 끌지말고 정리해라 비겁하게 뒤에서 혼자 마음 정리 하려하지말고
5년 동안 동거를 하셨으면 부부나 다름없겠네요.
눈빛만 봐도 서로의 감정을 느낄 수 있을것 같네요.
남친이 진정 돈을 벌려고 몇 달간 헤어지자고 한건지 진심을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미루지 말고 남친과 진지하게 대화해 보세요.
헤어짐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을겁니다. 서로 대화를 통해서 잘못된 점들을 풀어보시면 해결책이 생겨날것으로 생각됩니다. 누구나 모든게 좋을수도 없지만, 나쁠수도 없잖아요! 화날때 특히 말을 아끼는 습관을 길러봅시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만으로는 전혀 알수가 없군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듯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해보세요!
그리고 꼭 아셔야 할것이 다른 사람 마음이 내 마음과 같을 거라는 착각은 하지 마세요!!!
어머니에게 돈 관련 문제를 사실 그대로 말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고 어머니에게 사람되고 난 뒤에 여자 만난다는 것은 솔직히 헤어짐을 생각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돈 문제로 신뢰를 스스로 깨뜨렸다고 생각을 하면서 미안함에 어머니에게 그렇게 메시지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